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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자원봉사센터-시흥시가족센터, 1인가구·다문화 사업 지원 강화 위한 맞손
  • 시흥신문
  • 승인 2023.07.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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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일)와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강은이)가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1인 가구 및 다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과 강은이 시흥시가족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협력 ▲1인 가구 및 다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1인 가구 자원 연계 및 협력 프로그램 추진 ▲다문화 사업 추진을 위한 자원 및 활동 연계 ▲홍보 활성화 등에 함께 힘을 모은다.

시흥시는 급속하게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고자 선제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흥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1인 가구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내 LH 아파트와 업무 협약을 추진하고, 1인 가구 자원봉사자와 봉사 대상자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흥시에 거주하는 6만 1천여 외국인 주민의 한국 정착 생활을 지원하고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외국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외국인 자율방범활동 등 다양한 지역 자원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흥시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언어교육, 자녀교육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1인 가구, 다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두 기관의 협업으로 1인 가구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에서도 1인 가구와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힘써 더불어 잘 살아가는 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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