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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로」 월곶동 도로공사 교량 상판 붕괴공사 인부 1명 중상, 6명 경상…인근 병원 후송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4.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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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시청)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우회도로 공사’ 현장에서 30일 오후 4시 31분경 교각에 교량 상판을 올리는 작업 중 다리가 붕괴, 교량 상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흥시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공사장 인부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중상 1명은 인천 길병원으로 긴급 후송 조치하고 경상자 6명에 대해서도 관내 병원 등으로 후송 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도 사고 당시 도로를 지나는 차량이 없어 대형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고 여파로 현장 인근 차량에선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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