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민 ‘건강지킴이’로서 역할 충실히 수행
-임정용 시흥시한의사협회 회장-
‘여유와 평화’로 상징되던 기축년(己丑年) 한 해가 저물고 ‘지혜와 용맹’의 상징인 희망의 호랑이 해인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09년 한해는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큰 경사가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등 한의학의 세계화 초석을 다지는 한해였습니다.
2010년은 호랑이 해인만큼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당당하게’ 시흥시 한의사 협회가 시흥 시민건강을 책임지는 한의사로서 늘 지역민들이 훌륭한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2010년 한해,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시흥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한의학을 전파, 시흥시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기 위해서는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이 시흥시 한의사협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든든한 힘을 실어 주실 때 가능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경인년 새해에 저희 한의사협회는 비록 작은 걸음이더라도 원칙대로 쉼 없이 한의학의 발전과 시흥지역민들에게 기여하는 방향으로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여성 경제인에 대한 지원 확대 주력
-이정한 한국여성CEO 경기도 지회장-
아쉬움과 감동의 순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과 전진을 위한 기대감 속에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서민들의 주름살을 펴게 하는 경제성장과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정부가 여성 경제인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펴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 활동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여성 경제인에 대한 지원 확대와 참여가 보다 활성화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시민 모두 힘을 합쳐 경제를 살리고 화합한다면 경인년에는 알차고 행복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시흥의 알찬 정보와 소식을 가지고 항상 애독자와 함께하는 시흥신문 애독자 여러분과 시흥 시민여러분! 댁내 가정의 화목과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자
-차응남 혜림정형외과 원장-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덕담을 나누며 웃음짓던 기억이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로 모든 분들이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작년 한해 우리 주변에 있었던 기쁨, 행복, 슬픔과 안타까움이 이제는 소중한 삶의 부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올 한해 당장 많은 것들로 채워지지 않았어도 희망과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삶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들로 가득한 올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큰 꿈을 꾸며 전진하자
-오대현 법률사무소 변호사-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시작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지난 한해의 아쉬움과 후회, 그리고 미련은 모두 떨쳐버리고 새로운 결단과 각오로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꿈이 있는 한 희망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에겐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새해에도 큰 꿈을 꾸고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호랑이의 포효가 들리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호랑이의 기백과 담력으로 새해를 당당하게 맞이합시다.
신용과 믿음, 정직을 드리겠습니다
-고영진 GM대우 정비사업소 대표-
2010년 경인년을 맞아 독자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시흥의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시흥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아껴주시고 베풀어 주신 사랑을 이제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자동차를 판매하고 자동차를 정비하기보다는 저의 신용과 믿음, 정직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서기 위해 열심히 뛸 것을 약속 드립니다.
경인년의 떠오르는 해는 우리의 꿈과 희망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만복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마음을 비우는 일이 행복 찾는 길
-현인숙 아름유치원 원장-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자기 그릇에 담을 욕심만 갖고 모든 욕심을 초월해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야말로 행복을 찾는 일이지요.
2010년은 우리 시민들이 모두 오랜 친구와 같아서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믿음을 주며 다독여 주고 힘을 복돋아 줄 수 있는 이웃이 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아름 유치원도 더 좋은 교육환경 조성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사회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유치원, 미래를 준비하는 유치원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아름유치원에 보내 주시는 애정에 감사드리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밝고 아름다운 일들만 충만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호랑이처럼 웅비하자
-김성빈 IBK기업은행 시흥능곡지점 지점장-
호랑이해인 2010년이 밝아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09년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느라 잠시도 쉴틈이없이 바쁘게 지나온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완전히 위기가 다 간 것은 아니지만, 금년은 호랑이처럼 웅비하는 한 해여야 합니다.
저희 IBK기업은행 시흥능곡지점이 개점하여 영업을 한지 실제적으로 2년차가 됩니다.
그동안 시흥시민들의 금융지원을 위한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금년에는 이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공급을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같이 고민하고 같이 해결토록 노력한다면 좋은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새해 시흥시민 모두가 사업 번창하고 부자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받는 젠틱가구 될 터
-최장덕 젠틱가구 이사-
기축년 한해도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경인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2009년은 희망보다는 상처가 많았던 해인 것 같습니다.
2010년에는 나쁜 기억은 털어 버리고 나름대로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스스로 모두가 만족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고 있는 저희 젠틱가구는 기존의 유통 시장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남이 흉내 낼 수 없는 친환경바탕의 디자인과 고품질을 겨냥하면서도 거품을 제거한 가격으로 경인년 새해에는 소비자 여러분께 한걸음 더 다가가 더욱더 사랑받는 젠틱가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올 한해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0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강희문 부분정비 사업소 지회장-
대망의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맞는 새해 아침이지만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대와 희망으로 가슴 이 벅차오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자동차 부분정비 가족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차량수리 의뢰건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동차 부분정비업체 회원사들은 시흥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최상의 정비와 최고의 서비스로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어우러져 갈등과 반목을 탈피하고 화해의 한마당에서 잘사는 행복의 나래를 폈으면 합니다.
저 떠오르는 태양처럼 금년 한해 모든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밝고 사랑 넘치는 사회를 위해
-박희자 그린필드 상무-
온 누리에 사랑과 정이 듬뿍 담긴 한 해이길 소원 합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 서로 마음으로 하나되는 세상, 애정이 넘치는 세상, 어두운 곳을 밝히고 관심을 갖는 세상, 이런 세상이 되도록 시흥시민 모두 앞장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새해의 각오와 다짐으로 한해를 채울 수 있다면 우리네 삶은 훨씬 더 여유롭고 풍요로울 것입니다.
새해에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좋은 소식만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해의 묵은 기억들은 접으시고 희망찬 삶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기원 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선택과 도전 속에서 생각하며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명랑한 사회를 건설하자
-문정식 원진산업(주) 대표-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흥 건설”을 위해 밤낮으로 협조해주신 시흥시민과 관계공무원께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0년에도 더욱 개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우리 임직원들은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내가 걷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정주의식을 갖고 깨끗한 거리조성에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일상적으로 생활의 기초 질서를 지켜 함께 하는 사회를 이루어 밝고 명랑한 사회 건설 및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서로 믿고 봉사하는 새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초심을 잊지 않고 수준높은 교육 실현
-김영춘 토피아어학원 원장-
2009년은 시흥시를 우수한 인재의 산실로 만들기 위하여, 급변하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진용을 갖추는 한 해 였습니다.
TOPIA어학원, S-Top학원(초중등 전문 수학, 고등부 과목별 최강 단과, 자사고 대비반)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핵심 역량을 교육시키기 위한 모든 시스템을 갖춘 곳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시흥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하여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앞선 정보를 제공하면서 한 발 빠른 진학 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또한 2012년 수능부터 바뀔 영어 인증 시험 대비를 위한 TEPS&IBT 대비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계획들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한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높은 수준의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맛나는 새해가 되시길
-홍재영 포시즌 퓨전레스토랑 대표-
지난 기축년 한해는 정말로 어느 해보다 다산다난 했던 것 같습니다.
국내 교수들이 지난 일년을 평가하고 선정한 ‘호질기의(護疾忌醫)’가 사자성어 1위에 선정됐습니다. 과실이 있으면서도 충고 받기를 싫어한 우리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나 혼자라는 닫힌 마음이 아닌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며 내가 아닌 ‘우리’라는 열린 사회 그리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서로 믿고 봉사하는 시흥시민 의식함양에 힘을 모아 살맛나는 시흥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거모동 포시즌이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오셔서 마음의 휴식을 얻으시고 서울 특급호텔 출신들이 만든 음식을 맛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내가 사는 시흥이 최고
-박상분 거모동 하얀집 대표-
세계적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가고 경인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경기침체에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업 하시는분,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께서 새해에는 보다 나은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경인년을 맞이합시다.
올 한해는 시흥 시민들의 가슴 속에 밝은 미래, 희망찬 미래가 빨리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사는 시흥이 최고’라는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정치, 문화, 경제, 교육을 이끌고 가시는 분들께서 열심히 시흥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시민으로서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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