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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처럼 편안한 ‘시민의 집’ 시흥, 만들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2014-06-08 12:03
“평범한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되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2014-06-08 12:02
“젊고 깨끗한 모습, 낮고 정직한 모습으로” 이희연 기자 2014-06-08 12:02
“시흥에 새로운 가치 재창조 할 것” 이희연 기자 2014-06-08 12:01
“언제 어디서나 시흥시민과 함께 살아 숨 쉴 것” 이희연 기자 2014-06-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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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고 몸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9
“시민의 행복한 삶, 영위될 수 있게”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9
“시흥의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8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7
“시민들이 행복한 시흥 만들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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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그 열정 식지 않도록”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6
“4년을 한 결 같이 주민 편에서”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5
“추진력 있게 뚝심으로 일하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4
“항상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3
“원칙과 소신으로 일하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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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손길로 생활정치 실현할 것” 이희연 기자 2014-06-08 11:52
“시민과 소통하는 발로 뛰는 동네 일꾼” 이희연 기자 2014-06-08 11:49
막 내린 6·4 지방선거,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shnews 2014-06-08 11:48
당선된 시장과 시의원, 놀고먹는 ‘한량’이어서는 안 된다. shnews 2014-06-08 11:47
빈민들의 영원한 친구, 정일우 신부 선종 이희연 기자 2014-06-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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