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능곡지구 기반시설 등이 토공으로부터의 이관미비 및 관리 소홀로 시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편의시설 등의 책임과 의무는 ‘나 몰라라’ 하는 행정이 시흥시를 떠나게 하는 큰 원인 인 것 같습니다. 살고 싶은 전입 할 수 있는 시흥시로 거듭날 수 있게 많은 노력 바랍니다.
예를들어, 이주자택지內의 시설들이 너무 취약하고, 39번국도변에 인접한 공공공지(506번지)- 방범가로등 훼손, 볼라드 미설치, 단지내 물고임 현상 등이 일상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로등 훼손으로 인한 밤길이 너무도 무섭습니다.
조속히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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