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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초겨울부터 봄철까지 유행전염성 강해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 설사 유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11.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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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은 여름철에 빈번히 발생하지만 겨울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연중 발생하며, 특히 초겨울부터 봄철까지 최다 발생한다. 평균 잠복기는 10~50시간(12~48시간)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이다.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 시설에서 집단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 병원체이다.

.‘노로바이러스’ 전파 경로는 오염된 물과 음식 등의 섭취와 집단 배식에서 조리자의 손이 오염되고 그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도 전파된다. 환자 구토물에 의한 비말 감염과 직접적인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와 복통, 설사, 근육통, 오심(메스꺼움) 등이며, 고위험군인 경우 4~6일 주요 증상이 유지되거나 수분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특히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품 섭취 또는 조리 전) ▲식재료는 깨끗한 물에 세척하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특히 굴, 생선, 조개 등 수산물)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을 금하고 음식 섭취 시 개인 식기 사용하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이다.

환자가 발생한 가정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방문 자제하고 완쾌한 후 청소 및 소독하고 환자는 가족과 떨어져 다른 방에서 혼자 지내기, 손 닦는 수건 각자 따로 사용해야 한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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