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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3일 간의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각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잡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본지는 유권자들에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선 후보들의 선거운동 상황을 전달한다. 후보 선거운동 상황 기사는 각 후보 진영에서 보내온 자료에 기초해 게재함을 밝힌다. -편집자 주-
◇ “4년의 경험! 준비된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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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시흥 제1선거구 안광률 후보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청소년 어울림 마당 행사에 참석하여 청년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펼쳤다.
◇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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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시흥 제1선거구 편석현 후보는 “이웃과 시민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필요한 일을 이루어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시흥의 새로운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 “국회의원 보좌관에서 시민의 보좌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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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 ‘가’선거구 「1-가」번 김선옥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그만두고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지금도 시민들로부터 민원 전화를 자주 받는다. 현장에 답이 있다. 당선 후에도 항상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 “든든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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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청년사업가로서, 지역 및 중앙행정기관과 교류하며 청년창업과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써온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 ‘가’선거구 「1-나」번 이상훈 후보는 “청년 정치인으로 현장에서 뛰며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우리동네 일꾼, 진심! 뚝심!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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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본 사람·일할 줄 아는 사람, 국민의힘 시흥시의원 ‘가’선거구 「2-가」번 김찬심 후보는 “대야동의 곁에서, 은행동의 벗으로, 신천동과 함께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시흥의 새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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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흥시의원 ‘가’선거구 「2-나」번 안돈의 후보는 “가족이 안전한 시흥시, 소통이 원활한 시흥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시흥시, 시민이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정치꾼 NO! 찐일꾼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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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시흥시의원 ‘가’선거구 「3」번 양범진 후보는 “시흥시는 지난 20여년 간 거대 양당이 기초의원을 나눠가짐으로써 거대 양당의 내로남불이 판을 치고, 갈라치기 정책만이 난무하고 있다.”라며 “시흥정치판에 진보정당의 후보로서, 당당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 “더 큰 시흥! 더 큰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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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시흥 제2선거구 장대석 후보는 「서해선」 ‘능곡역’ 사거리에서 장애인 이동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시흥시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시흥도 이제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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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시흥 제2선거구 김승식 후보는 “신속하고 압도적인 추진력으로 목감·능곡·매화·과림동을 시흥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며 멈춰진 시흥의 성장을 확실하게 바꿀 것을 약속했다.
◇ “시흥의 가치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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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 ‘나’선거구 「1」번 김진영 후보는 “동네 구석구석의 가치를 잇고, 시흥시민의 행복을 잇기 위해 듣고 보고 뛰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공정과 상식으로 소통하는 민원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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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더 시흥을 잘아는 준비된 후보 국민의힘 시흥시의원 ‘나’선거구 「2-가」번 이건섭 후보는 “열정을 다해 때론 섬세하고 때론 부드럽게 주민 곁에서 주민을 위해 뛰겠다.”며지지를 당부했다.
◇ “검증된 능력과 경험! 소통하는 힘있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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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3선 경험과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시흥 제3선거구 김진경 후보는 “지방행정부와 중앙정부의 업무를 두루두루 경험하면서 지역을 발전시킬 능력을 갖췄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지역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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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를 완성하고, 시흥남부경찰서 유치에 기여한 검증된 도시전문가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시흥 제3선거구 이상섭 후보가 신현·연성·장곡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4년 경험, 검증된 큰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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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시흥 제4선거구 김종배 후보는 “일자리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자금·기술·판로문제 등을 경기도와 시흥시가 체계적으로 챙겨 일자리를 끌어올림으로써 시흥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오로지 시흥! 오로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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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국회의원으로부터 제대로 정치를 배웠다고 자부하는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시흥 제4선거구 오승준 후보는 “도전을 통한 혁신으로 그 무엇이나 누구로부터 차별받지 않는 ‘희망의 도시 시흥’을 그려나갈 것”을 다짐했다.
◇ “역시 박춘호! 다시 박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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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 ‘라’선거구 「1-가」번 박춘호 후보는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 일할 줄 아는 시의원, 시민과 소통할 줄 아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 그리고 할 말은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실천하는 큰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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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 ‘라’선거구 「1-나」번 오인열 후보는 “「나」번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라며 4년간 쌓아온 노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살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 “따뜻한 정치! 함께 만드는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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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은 즐겁게, 쉴 때도 질서 정연하게. 국민의힘 시흥시의원 ‘라’선거구 「2-가」번 윤석경 후보가 딸 친구들의 자원봉사에 힘입어 정왕동 수자원공사 앞 체육공원 사거리에서 퇴근 인사를 하고 있다.
◇ “시민의 힘이 시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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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흥시의원 ‘라’선거구 「2-나」번 안기호 후보는 “십수년 주민자치 활동을 시작해 사람 냄새가 나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소소한 지역 봉사활동을 해왔다.”라며 “제도권 안에서 주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탁월한 정책능력! 확실한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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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초선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을 맡아 경기도의 주요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했던 경기도의원 시흥 제5선거구 이동현 후보는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시민을 위해 더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손을 잡아 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 “새로운 선택 새로운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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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시흥 제5선거구 김만식 후보는 “시흥시에서부터 기적을 만들어 보겠다. 많은 분께서 바라는 시흥, 머무르고 싶은 시흥. 김은혜 도지사 후보와 장재철 시장후보, 국민의힘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젊은 교육도시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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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 ‘마’선거구 「1-가」번 박소영 후보는 “여성으로, 엄마로서, 학부모로서 말씀하시는 것 듣고 해결책을 찾겠다.”며 “정치하는 엄마로 더욱더 꼼꼼하게 살필 것”을 다짐했다.
◇ “36년 공직경험 시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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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공직 경험을 시민을 위해 쏟아붓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원 ‘마’선거구 「1-나」번 서명범 후보는 “임병택 시장 후보를 당선시키고 민주당이 시의회 과반 이상을 확보해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실천하는 생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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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흥시의원 ‘마’선거구 「2-가」번 이봉관 후보는 장재철 시흥시장 후보와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시흥, 머물고 싶은 시흥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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