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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 ‘젠틱가구’침실·거실·홈인테리어가구·사무용가구 등 ‘다양’…직영공장 갖춰 가격은 저렴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10.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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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가구를 구입하고 싶지만 떠오르는 브랜드나 shop이 없다? 
가구 브랜드 선택의 폭이 좁은 국내 실정을 감안할 때 분명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국내에 수준 높은 디자인 가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모던한 디자인과 접목해 차별화를 시키고 있는 ‘젠틱가구’는 평범한 어떠한 제품도 세월이 지날수록 가치를 만드는 오래된 가구처럼 그리고, 오래된 가구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듯이 가구를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의미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기업이념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최적의 가구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 가며 가구업계에 한 획을 긋고 있는 최장돈 대표를 본지가 만나 보았다.


●2000평의 매장 갖춘 젠틱가구
1998년 엘지가구유통으로 가구 도매업을 시작하여 2001년 은행동 본사 부지를 매입하고, 2004년 가구 소매업에도 진출하였다. 2005년 은행동 본사사옥을 신축하고, 2006년 “젠틱”이라는 가구 관련 상표권을 취득하고 그해 젠틱가구 유통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젠틱가구는 2010년 온라인 사업에도 진출하였으며, 2012년 ㈜젠틱가구로 법인 전환한 후, 2014년 클린사업장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2015년 (주)지티에프로 상호변경 하였으며, 지난 6월 매화산단 제2사업장 부지에 매화산단지점을 오픈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최적의 가구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 가며 가구업계에 한 획을 긋고 있다.
특히 시흥시 은행동에 명품가구와 디자인가구 등 2천여평의 매장을 갖춘 젠틱가구는 국내 유명가구와 명품 침실·거실·주니어·주방·사무용·홈인테리어 가구에 사무용 가구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원스톱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흥본점과 매화산단지점 및 당진점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최 대표는 “국내 가구시장은 과거 장롱 위주에서 벗어나 침대, 소파 등으로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변하고 있다.”며 “부피가 큰 제품인 장롱은 이제 붙박이장이 널리 보급되면서 구입하는 사례가 그만큼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침실문화가 거실문화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에서 거실장, 장식장 등 중·소형 제품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구매패턴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많은 가구회사들의 생산품목도 소품 또는 중품 위주로 나아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제 막 결혼준비에 돌입한 예비신부가 가장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대목은 뭐니뭐니 해도 혼수준비다. 혼수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가구. 
부피도 크고 예산비중도 커 신경이 많이 쓰이는 품목이다. 어디에서 구입할 것인지, 어떤 종류와 스타일을 고를 것인지 미리 결정한 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구는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구입 장소에 따라서도 가격차가 큰 품목이기에 마음에 드는 제품과 저렴한 가격까지 덤으로 얻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이 같은 불편해소를 위해 한 곳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 구입할 수 있는 시흥의 가구업체로 젠틱가구를 들 수 있다.

 

●수입가구와 비교해도 디자인·기능 뒤지지 않아 
특정상품에 특화된 전문 매장을 갖춘 형태를 ‘카테고리 킬러’라 한다. 젠틱가구에서는 트렌드와 함께 진화하는 가구의 모든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젠틱가구는 수입품이나 여타 가구들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과 기능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는다. 
고급 무늬목을 사용해 견고함을 살렸는가 하면 서랍과 문짝 레일 부품도 고급스럽고 마무리 또한 깔끔하기 때문이다. 
서랍이면은 대부분 거친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 젠틱가구는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완성도를 높였다. 
젠틱가구는 현관이나 거실, 침실과 같이 서로 다른 공간에 놓을 가구를 하나의 흐름이 느껴지도록 디자인 된 가구가 많아 마치 전체 인테리어를 새로 짠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젠틱가구의 소파는 천연 가죽을 사용해 오래 사용해도 편안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데다 국내 주거 형태와 취향에 맞게 선별했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주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젠틱가구는 또한 소품류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고 물건이 다양해 기존에 사용 중인 가구와도 구색을 맞출 수 있는 제품이 눈에 띈다. 
직영 공장을 갖추고 있어 시중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혼수용 세트 가격 역시 만족스러운 수준에 구입할 수 있다. 
최 대표는 기존의 나무라는 소재에 벽지, 유리, 크리스털 등 다양한 소재와 결합하여 가구의 고정관념을 깬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특히, 컬러의 변화가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를 주도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올해도 블랙 앤 화이트, 그린, 메이플 등 다양한 컬러패턴의 조화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결합 
최근 가구 디자인의 트렌드는 친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결합이 이루어진 믹스매치다. 
최 대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컬러는 물론이고 다양한 기능성이 중시되는데 특히, 가장 중요한 수납의 기능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옵션을 통한 실속형 제품 라인업을 구상하고 있다”며 다양한 디자인과 결합하여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를 제공하는 젠틱가구만의 특화 전략임을 강조한다. 
가구란 쉽게 구입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커피포트나 오디오와는 달리 신중한 선택을 요구하는 품목 중 하나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와 트렌드를 지키면서도 베이직한 디자인을 택하는 것이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다. 
이에 최 대표는 “흔히 ‘가구를 10년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외관이 화려하고 트렌드를 반영하는 디자인이라는 이유로 가구를 구입한다면 쉽게 질릴 수가 있다”며 “오래도록 사용할 가구라면 전통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고객우선주의의 철학을 가지고 믿음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라고 조언한다. 
젠틱가구는 그동안 진행해 온 사업을 바탕으로 시흥시 가구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서의 도약을 위한 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힘차게 내디딜 젠틱가구의 미래가 벌써부터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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