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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준 대표는“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디지털 테라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며“국내외 대형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들이 대거 등장하는 시대”라고 했다
이어 “㈜싸이큐어는 디지털 테라피에 특화된 교육,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SW/HW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으로서, 전문 연구진들을 중심으로 10여 년간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수행해왔다.”며 “최근 출시한 큐어클린의 그 결실의 일부로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핵심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갈수록 고립되어가는 현대인의 고민들을 덜어줄 ㈜싸이큐어의 디지털 테라피 기술이 선보일 때가 왔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가상현실 하드웨어 시스템 기술, 응용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확장현실(XR)을 포괄하는 전문가들이 이끌어가는 ㈜싸이큐어가 인간의 본질적 행복을 이해하고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올바른 미래 사회를 만들겠다는 젊은 황대표의 행보가 귀추 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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