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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테라피의 선두주자로 세계로 뻗어가는 기업㈜싸이큐어 탐방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8.28 15:29
  • 댓글 2

본지는 세계 최초 인체무해 LED 공간 살균기를 개발, 유통하고 있는 ㈜싸이큐어 황원준 대표이사를 만나 큐어LED 기술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

■켜 두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가 99.9% 박멸이 되는 게 있다고?
 (주)싸이큐어는 국내 최초 LED 공간살균기인 큐어클린을 출시했다. LED 공간 살균기란 LED 파장을 이용하여 광범위하게 공간을 표면 살균을 하는 생활 가전기기이다. 큐어클린은 안전성이 검증된 광역대를 사용하며, 표면에 이 빛에 닿을 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의 효과가 시작된다.
기존의 UV살균기들은 근거리에서 순간 살균을 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단시간 강력한 살균력을 위해 UV 영역대를 사용하고 있어 피부나 눈에 노출 될 경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큐어클린은 인체에 노출 되어도 무해하다. 싸이큐어의 황 대표는 “꾸준한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큐어LED 기술을 갖게 되었다. 근접 방식의 급속 살균의 방식은 완전히 배제하고, 조금 더 걸리더라도 안전하고 꾸준한 방역을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그 결과 인체 무해하면서, 근접 부위가 아닌 공간을 광범위하게 살균할 수 있는 큐어클린이 탄생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큐어클린의 대표모델 CCL-1000은 이동이 가능한 스탠드형으로, 가정이나 사무공간에 항시 켜 놓고 생활이 가능하다.

■정말 바이러스가 99.9% 박멸이 될까?
 큐어클린의 핵심인 ‘큐어LED’는 흔히 알려진 유해한 UV영역대와는 달리 인체 무해한 파장대로, 파란 빛을 내는 405nm(나노미터) LED가 포함되어 있다. 가시광역대를 사용하면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멀리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점이지만, 큐어LED는 멀리 빛이 도달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갖추었다.
 바이러스는 405nm의 빛에 반응하여 분자 구조가 깨지고, 이에 활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이와 같은 원리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되는 환경은 이미 조성이 된 것이고, 이 상태가 지속이 되면 결국 99.9% 사멸을 하게 된다.
 황 대표는 “국내외 공인 인증기관에서 각종 살균 테스트 인증과 인체무해인증을 완료했으며, COVID-19 살균 실험을 앞두고 있어 공간 살균기 시장의 최초이자 최고를 점할 계획이다.” 라고 덧붙였다.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 KCL에서 1.5m거리에서 큐어클린을 조사하여 99.9% 살균 완료 성적서를 받았으며,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인체무해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수출의 위한 인증들도 완료했거나 진행 중에 있다. 미국의 FC인증은 완료되었으며, 유럽의 CE인증과 필리핀 FDA LTO가 진행 중에 있다. 현재 COVID-19를 직접 이용한 살균 실험결과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익월 중에 발표 될 예정이다.

최근 태백시에서 개최한 태권도 대회에 큐어클린이 사용되어 살균되고 있다.

■큐어클린 어떻게 사용할까? 전기세 걱정은?
큐어클린 CCL-1000은 6~7평의 공간에 효과적으로 이동이 가능한 스탠드형이며, 공기청정기처럼 가정이나 사무실 어느곳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CCL-300은 1~2평의 공간에 효과적이며 벽, 뒷 면에 자석이 있어 천장에 부착하거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황 대표는 “큐어클린 홈페이지(cureclean.co.kr)에서도 보면 아시겠지만, 콘센트 전원만 연결을 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설계하였고, 전기세 걱정도 하지 않도록 설계 부분에서 충분히 고민하여 제품에 반영을 하였다. 가까운 거리는 1시간 이내에 즉시 살균이 되고, 방 전체의 경우에도 켜 놓기만 하면 전기세 걱정없이 살균이 된다”고 설명했다.
CCL-1000을 기준으로 하루 24시간을 켜 놓았을 때를 가정하여, 한 달 전기요금은 1,130원으로 예상한다.
큐어클린에 대한 기업으로부터의 러브콜도 많다. CJ의 빕스 매장에 큐어클린 CCL-300이 음식 부스마다 설치가 되어 식음료의 신선한 보존과 세균증식 억제를 돕는다. 국내 최대 코인노래연습장 프랜차이즈의 개별 부스에도 큐어클린이 설치되었다. 실제 큐어클린을 설치한 부스와 그렇지 않은 부스의 자체 오염도 검사 결과, 큐어클린을 설치한 쪽이 조사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오염도 수치가 확연히 내려감을 볼 수 있었다. 큐어클린은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에도 충분히 이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동차에서도 큐어클린을 볼 수 있다고?
 현재 싸이큐어는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국내 여러 대기업들과 협업 중이다. 큐어LED 기술이 탑재 될 수 있는 곳들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선발한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기업으로 최종 선발되어 ‘위생(Hygiene)’ 테마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현업팀과 ‘상품화 추진(MECA TRACK)’ 분야에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대자동차에 큐어LED 기술이 접목이 되어 실내를 안전하게 항시 살균 하는 시스템 구축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오는 11월 현대자동차그룹의 OI라운지에서 큐어클린이 탑재된 현대차 모형이 전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큐어클린LED 공간살균기 학원에 설치


㈜싸이큐어(대표: 황원준)와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박수남)은 ㈜싸이큐어 서울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 세계 태권도 대회장에서 ‘큐어클린’을 활용하여 코로나 등의 바이러스 및 각종 세균의 방역에 일조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양 단체는 ‘큐어클린’의 전 세계 태권도 도장을 대상으로 홍보 및 판매 등 전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사업총괄본부장 이경민 부장은 기존 살균기의 문제로 지적됐던 근거리 특정부위 살균 및 DNA 손상위험, 눈과 피부 노화 촉진 등을 보완한 제품인 큐어클린은 인체에 무해한 파장으로 광범위한 멸균이 가능하고, 조명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물체나 벽에 반사된 간접방사를 통해서도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어 학원 학생들이 세균이 없는 공간에서 수업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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