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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자활·자립을 통한 사회화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유병훈 센터장 인터뷰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7.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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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센터장은 “20여년간 시흥일꾼지역자활센터와 함께하며  참여주민의 자립, 자활을 위한 건강한 일자리 제공과 주민 주체적 삶의 실현가치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지역 내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비상사태와 확산방지를 위해 자활사업이 잠정적 운영 중단을 하였고, 그로 인해 참여주민의 근로의욕 감소와 사회적 고립감 및 코로나블루(우울감, 무력감)증가하는 등 그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되어, 사업장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유 센터장은 “자활사업단 근로 재개 시 사업장 집단 활동 및 근로가 불가피 하여 각 사업단에 특성을 고려하여 2미터 거리두기 10인 이하 교대근무 실시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등 철저한 위생 안전 관리 수칙에  대한 교육을 각 사업단별 실시를 필두로, 올 하반기부터는 심리 · 정성지원을 통해 무력감 및 자존감 회복을 할 수 있는 소양교육과, 역량강화를 통해 자신감을 함양 할 수 있는 직무교육, 자기개발을 통해 자아 효능감을 높혀 전문가로 거듭 날수 있도록 인적자본향상 교육 등을 점진적으로 실시하여 참여주민의 삶에 질적 제고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궁극적으로 온전한 자활·자립을 통한 사회화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출범한 유아식판 세척지원 사업인 “식판케어사업단”은 자활사업에 있어 지역적으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일조를 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등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기관에 위생환경에 있어 인식의 부재로 우리 아이들 위생개선이 시급하다고 보여졌고, 더욱이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위생 및 청결관리가 크게 대두되어 있어 관내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병훈 센터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는 일군이다.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협회장,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이사,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심의 위원, 경기복지재단 운영위원, 시흥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대표협의체위원), 시흥시 사회복지협의회 감사, 시흥시 기초생활보장위원회 위원, 시흥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위원, 시흥시 사회복지사협회 이사, 김포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등 의 활동으로  국회의원, 시장 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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