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수에는 원유철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몽준.허태열.박순자 최고의원 등 국회의원과 지 시흥지역 함진규, 김왕규 당협위원장 등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원유철 도당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명박 정부 최대 과제인 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 성공한 정부를 만드는데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시.군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합동연수에서는 4.29 시흥시장 보궐선거에서 10년 만에 맞는 집권여당의 시흥 시장후보를 뽑아 시흥시 발전에 기초를 마련하고자 다짐했다.
이희연 기자/shnews9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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