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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재・부품・장비 ‘기술독립’ R&D 지원64개 과제에 96억 원 지원…10.30일까지 접수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10.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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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기업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올해 총 96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에 나서며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를 실현함으로써 경기도 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독립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 중 현재 국산화 및 수입 대체재 개발이 필요한 전 산업분야의 소재・부품・장비 업체다.

총 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재・부품 국산화 45개 내외, ▲장비 국산화 19개 내외 총 64개 내외의 기술개발(R&D)과제를 지원할 계획으로, 1개 과제 당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희망 기업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R&D 기술개발관리시스템 홈페이지(pms.gbs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도의 대표 R&D 사업이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11년간 750개 과제에 1,303억 원을 지원해 매출 5,752억 원, 비용절감 163억 원 등 투자대비 5.8배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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