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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 시민이 주인이다” 체감 못함 56.7% vs 체감 한다 32.9%정당 지지도 「더」 27.7%, 「한」 10.7%, 무당 20.6%, 무응답 34.9%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7.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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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신문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임병택 시장 1년 시정운영 평가 및 정당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인구비례에 의한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추출법(2019년 4월말 주민등록인구 기준 셀 가중방법)으로 지난 6월 23~25일까지 시흥시 거주 만19세 이상 남녀 502명(유선 101명, 휴대전화 가상번호 401명)을 대상,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9.7%(유선 RDD 응답률 15.3%, 휴대전환 가상번호 응답률 21.3%),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38%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http://hgr1993.com)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시흥시장 시정운영 평가
임병택 시장의 지난 1년간 시정운영에 대하여 45.2%는 ‘잘했다’, 19.8%는 ‘잘 못했다’라고 답했고 ‘잘 모름, 무응답’도 35.0%로 나타났다.
‘잘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52.0%), 권역별로 ‘갑’지역(49.6%),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61.2%), 시흥시 거주만족도 긍정 평가(53.6%), 시흥시장 슬로건 체감(70.3%)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잘못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27.5%),지지 정당별로 자유한국당(33.3%), 시흥시 거주만족도 부정 평가(45.3%), 시흥시장 슬로건 체감 못함(28.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시흥시 거주 만족도
시민들은 시흥시 거주 만족도에 대하여 75.3%가 ‘살기 좋다’(매우 살기 좋다 17.0% +조금 살기 좋다  58.3%)고 응답한 반면, 18.3%는 ‘살기 좋지 않다’고 답했다.
‘살기 좋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19~20대(79.7%), 권역별로 ‘갑’지역(80.0%),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1.1%), 시정운영 긍정 평가(89.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살기 좋지 않다’는 응답은 권역별로 ‘을’지역(24.0%),지지 정당별로 자유한국당(23.0%), 시정운영 부정평가(42.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시정책 긍정 평가 분야
지난 1년간 시흥시장이 가장 잘한 정책 분야로 18.0%가 ‘주민 복지’라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11.2%, ‘주민 소통’ 9.4%, ‘교육·문화’ 8.0%,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 3.7% 순이며 ‘잘 모름, 무응답’도 47.9%로 조사됐다.
‘주민 복지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60대 이상(24.9%)·50대(20.5%)·19~20대(19.8%), 지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22.4%)·자유한국당(21.3%)·바른비래당(27.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19~20대(15.2%)·60대 이상(14.6%)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시정책 부정 평가 분야
지난 1년간 시흥시장이 가장 잘 못한 분야로 28.1%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답했고 다음으로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18.8%, ‘주민 소통’ 11.9%, ‘주민 복지’ 7.6%, ‘교육·문화’ 4.2% 순이며 ‘잘 모름, 무응답’은 26.4%이다.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36.3%)·60대 이상(32.5%)·40대(27.2%), 지지 정당별로는 바른미래당(38.7%)·자유한국당(31.4%)·더불어민주당(28.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24.5%)·19~20대(21.4%)·40대(21.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시흥 시장 슬로건 체감도

시민들은 ‘시흥은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임병택 시장의 슬로건에 대하여 32.9%가 ‘체감한다’고 응답한 반면, 56.7%는 ‘체감 못한다’, ‘잘 모름, 무응답’은 10.4%이다.
‘체감 한다’는 응답은 연령이 높을수록(60대 이상 47.1%, 50대 35.9%, 40대 32.8%, 30대 27.8%, 19~20대 22.4%),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44.4%)·자유한국당(23.2%)·바른미래당(31.0%)·정의당(38.6%)이고 시흥시 거주만족도 긍정 평가(38.2%), 시흥시장 시정 긍정 평가(51.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체감 못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연령이 낮을수록(19~20대 63.7%, 30대 63.4%, 40대 59.5%, 50대 57.1%, 60대 이상 36.8%), 지지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69.7%)·바른미래당(69.0%)·정의당(61.4%)·더불어민주당(47.7%)으로 조사됐다.

◇ 민선7기 시흥시 중점 추진과제

민선 7기 시흥시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30.3%가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응답했고 뒤를 이어 ‘대중교통 환경 개선’ 27.5%, ‘부족한 도시 인프라 구축’ 16.3%, ‘시민이 안전한 도시’ 12.1%, ‘교육·보육환경 개선’ 6.1% 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39.9%)·60대 이상(37.0%), 권역별로는 ‘을’지역(34.7%)이 ‘갑’지역(26.2%) 높았고 ‘대중교통 환경개선’이라는 연령별로 40대(36.4%)·19~20대(33.6%), ‘갑’지역(28.1%)과 ‘을’지역(26.9%)이 비슷했다.

◇ 4·15 총선 후보 선택 기준
시민들은 내년 4·15 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 선택 기준으로 38.6%가 ‘정책’이라고 응답했고 다음으로 ‘인물’ 18.4%, ‘정당’ 15.0%, ‘학연·지연’ 등 6.3%, ‘기타’ 21.6%이다.
‘정책’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44.8%)·40대(42.4%), 지지 정당별로는 부동층(42.8%)·더불어민주당(33.1%)·자유한국당(27.5%), 권역별로는 ‘갑’지역(38.7%)·‘을’지역(38.6%)으로 조사됐다.
‘인물’이라는 응답은 여성(11.8%)보다 남성(24.4%)이 권역별로 ‘갑지역(21.4%)이 ’을‘지역(15.2%)보다 높았고 연령별로 50대(30.3%)·60대 이상(25.9%), 지지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24.7%)·더불어민주당(23.9%)으로 조사됐다.
‘정당’이라는 응답은 ‘갑’지역(14.9%)과 ‘을’지역(15.1%)이 비슷했고 지지 정당별로는·더불어민주당(27.8%)· 자유한국당(31.4%)·정의당(41.4%)으로 조사됐다.

◇ 정당(후보) 지지도

내년 4·15 총선 정당(후보)지지도와 관련해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 27.7%, 자유한국당 10.7%, 정의당 3.6%, 바른미래당 1.5%, 민주평화당 0.3% 순이고 ‘지지정당(후보) 없음’ 20.6%, ‘잘 모름·무응답’ 34.9%이다.
권역별로는 ‘갑’지역의 경우 더민주당 26.7%·자유한국당 12.7%·정의당 2.6%·‘무당’ 21.0%, ‘잘 모름·무응답’ 35.6%로 조사됐다.
‘을’지역의 경우 더민주당 28.8%·자유한국당 8.4%·바른미래당 2.2%·정의당 4.7%·‘무당’ 20.2%, ‘잘 모름·무응답’ 34.2%로 조사됐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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