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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대공원역)’~「신안산선」 연장 최적 노선은?내년 10월까지 사전타당성 용역…‘3개 노선’ 비교・검토 후 선정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2.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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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신안산선」 3개 후보 연장 노선도.

인천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과 「신안산선」 3개 후보 노선(광명・매화・독산)을 비교・검토해 최적노선을 선정하게 될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작됐다.

경기도는 오는 2019년 10월까지 용역을 실시 ▲인천 대공원~광명역 11.9㎞ ▲인천대공원~매화역 9.1㎞ 구간 ▲인천대공원~독산역 14.2㎞ 등 3개 노선 중 가장 효율적인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향후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이 정상 추진될 경우 「신안산선」 과 더불어 경기 서남부 철도망이 확충돼 광명・시흥지역 주민의 출퇴근 편의 개선 및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교통지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는 대로 인천시와 공동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 신청을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불필요한 지자체간 노선 유치 경쟁을 막고 최적의 대안 및 효율적인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천시, 시흥시, 광명시 등과 함께 공동용역을 추진해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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