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달월신협, 믿음과 나눔의 정신으로 서민·중산층 금융동반자로 자리매김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0.05 15:58
  • 댓글 0

지난 60년 이래 신협은 문턱 높은 일반 금융기관의 금융혜택에서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지위향상에 기여해왔음은 물론 서민·중산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한 신협은 2017년 기준 597만 조합원, 895개 조합, 1645개(2018년 3월)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는 물론 조합별로 차별화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앞으로의 금융, 신협』 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서민의 경제 동반자로서의 소명과 더불어 사는 신협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고 있는 달월신협 방성암 이사장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주-


서민과 중산층 위한 대표 서민금융기관
비영리로 운영되는 달월신협은 1972년 1월 월곶동지역에서 출범했다. 이후 47년간 지역 서민 금융지원에 주력하는 등 서민경제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한 달월신협은 현재 월곶본점과 거모동,정왕동, 장현동, 능곡동에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금융업무는 물론 지점별로 차별화 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달월신협은 서민을 위한 비과세상품과 서민지원 대출 등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현재(2018.09.30.) 자산 2,355억원, 당기순이익 12억7천만원으로 건실한 운영 및 서민중산층의 금융동반자로 평가 받고 있다.
서민과 중산층, 자영업자와 상인 그리고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신협의 금융서비스를 바탕으로 달월신협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있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문턱높은 시중 금융기관과는 달리 달월신협에서는 직접 찾아가는 맞춤 서비스로 서민과 지역 경제인들에게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방성암 이사장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달월신협은 조합원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이익은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조합과 조합원 중심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며 “달월신협은 ‘복지사회 건설’을 지상 목표로,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의 3대 실천 과제를 꾸준히 전개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합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
많은 금융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신협의 비과세 혜택은 신협예금의 안전성과 함께 높은 수익성으로 조합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신협의 맞춤 대출과 재테크는 조합원 한분 한분의 모든 상황을 고려, 조합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신협의 주인인 조합원을 위한 문화·복지사업 혜택까지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신협은 신협법(신협예금자보호제도)에 따라 금융기관이 영업정지나 파산 등으로 파산할 경우, 신협의 모든 거래 조합원은 일반 금융기관에서와 마찬가지로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예금(출자금은 제외)을 보호받으실 수 있는 안전한 금융기관이다.

‘나눔 경영’ 묵묵히 실천, 지역민에 귀감
달월신협은 현재 조합원 복지차원에서 관내 복지관등에 후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센트럴병원, 시흥장례식장, 군자장례식장등 지역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이 기관을 이용할 시 할인받는 제도를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햇살론을 비롯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서민대출 활성화와 지역사회 개발 사업과 관내 유관단체와 연계한 불우이웃 돕기,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교 경제교실, 연말 50여명의 소외계층의 후원 등 사회 환원 사업으로 신협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화된 친 서민 경영과 나눔 경영 확산에 적극 앞장서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환원하는 마음으로 사람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달월신협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외에도 매 분기마다 전직원 봉사활동으로 마을청소 및 급식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사는 사회와 조직과 인간, 조합원 중심이라는 윤리적·이념적 경제관이라는 토양 위에 서민금융 신장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달월신협을 창출하는데 매진하고 싶다는 방 이사장은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맞춤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고 신협의 정신을 실천하는 이사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해 향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