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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시흥지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8.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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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여 회원들과 함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고 지역사회발전 및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이하. 특수임무 유공자회) 시흥지회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유병금 지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봤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출범 10주년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 출범은 지난 2004년 특수임무수행자회 보상에 관한 법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함께 추진되었다. 2007년 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2008년 국가공법단체로 본격 출범하여 중앙회 산하에 17개 지부와 전국146개 시·군지회의를 두고 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국가를 위하여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는 한편 회원 상호간 상부상조와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국가발전 및 조국의 평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상호존중의 기풍과 국민적 신뢰도 향상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사회봉사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부대로 평가받는 특수임무 부대에서 전역한 요원들의 모임인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수행자 및 특수임무 교육을 받은자로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사회 건설에 솔선 참여하겠다는 취지로 공식출범했다.
한편 시흥지회 특수임무 유공자회는 초대 이경열지회장으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젊은 시절 특수임무를 수행하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불사르던 50여명의 요원들이 고향에서 다시 뭉쳐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발전과  ‘더불어 사는 사회’ 실천
유 지회장은 “봉사란 인간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가치관에 바탕을 둔 동시에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간이 인간다운 처우를 받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의미하며, 단순한 동정심이 아닌 내가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흥지회에서는 강한 훈련을 바탕으로 한 체력과 기술, 장비를 갖추고 서로 돕고 사는 공생·공존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 매년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누기 운동과 각종 재난 ·재해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도 회원 70여명이 참여, 시화호 수중정화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해상 폐기물과 쓰레기1톤 트럭6대 분량을 수거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매년20회 이상 경기도 각 지역 수중정화활동 뿐만이 아니라 재난 재해 시 인명구조 활동 및 긴급복구는 물론 치안유지와 지역사회복지에 공헌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흥지회는 특유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야간방범순찰, 재난구호 활동, 자연정화 활동, 각종 지역행사장이나 야간에는 우범지역 순찰활동과 재해재난 예찰활동도 펼치고 있다.


유 회장은 “특수임무유공자는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조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왔고, 전역 후 에도 기초질서 확립과 안보확립은 물론  청소년 선도, 매달 대청소로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살신성인의 특수임무 유공자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한다.
지회장은 “아무나 할 수 없었던 어렵고 힘든 일을 내 일처럼 묵묵히 해나가는 시흥지회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긴급 재난 시 언제라도 달려간다는 목표아래 지역의 사랑을 전달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수임무 유공자회 시흥지회는 전국 최고의 모범 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시흥시 지회 임원명단

지회장-유병금
사무장-김병준
상임고문-이경열 우종환
조직과장-백홍기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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