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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정립 힘쓸 것”[인터뷰] 유병금 지회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8.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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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회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유 지회장은 시흥지회 출범10주년을 맞아 “화해와 공존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시흥지회의 목표를 실천하는 것 외에도 사회를 계몽하고 선도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고, 회원들도 동일한 이념 아래 한 목소리를 내야하고 지회활동이 곧 지역발전과 통합을 이루는 길이란 생각으로 힘을 내자”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우리의 현대사는 국가의 생존을 위한 항쟁의 역사로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죽음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다.”며 “과거의 역사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왜곡해버리면  그것은 역사가 아니라 한 시대의 사건이며, 우리가 올바르게 계승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한 사건의 희생자일 뿐이다” 고 말며 그들을 잊지 말자고 했다
그는 이어 “건전한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정립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통합 그리고 사회봉사에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과거 이념에 집착하지 않고 변화된 사회에 적응하고 시의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타 단체에서 하지 않는 봉사를 해나간다면 우리의 위상은 높아지고 시민들에게 인정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것은 따라오기 마련”이라며 회원들의 단합과 성원을 독려했다.
유병금 지회장은 끝으로 “굴절 없는 소통, 민주적이고 투명한 지회, 섬기는 지회, 권력과 재능, 수익의 결과로 만들어진 이익은 회원들과 공유하고 회원의 공적으로 돌려놓도록 하겠다”며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이 지역 어느 보훈단체보다 뛰어난 애국심을 발휘하여 어디에서든 솔선수범하여 지역에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시흥지회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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