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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투자로 규모는 작지만 내실있는 기업 만들어 가고파[인터뷰] 이양원 대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8.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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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로우는 유량계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과 지혜를 모으는 젊은 회사이다.
한 길을 올곧게 걸어온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직함이 있어야겠고 긴 안목을 지녀야하며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나 척박한 유량계분야에 오랜 동안 뿌리를 내리고 명맥을 이어오면서 나름의 경쟁력을 키워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는 기업을 일궈내기란 버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대표는 일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환경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근로자의 환경이 생산성과 연계된다는 점, 기업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이들에게 제시하고 인재를 성장시키기에 충분한 환경과 지원을 제시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의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국후로우는  해마다 30%의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로 그는 “끊임없이 고객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며, “이런 인지도에 부응해 현재 자체적인 유량계의 제품 생산 체제를 유지하면서 더욱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유량계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후로우는 광고, 마케팅 등의 홍보가 없어도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우수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인정받는 것”이라는 그는 “미래를 사전에 예측, 준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경영으로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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