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 ‘한국후로우(COREA FLOW)’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8.16 17:35
  • 댓글 0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유량계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산업이다. 마치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되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산업을 의미한다. 자동차 1대를 생산할 때 뿌리산업 관련 비중은 부품 수 기준 약 90%(2만 5000개), 선박 1대당 용접비용이 전체 건조 비용의 약 35%를 차지합니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 역시 튼튼한 뿌리산업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에 본지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후로우(COREA FLOW)’의 이양원 대표를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

21세기를 주도하는 유량계의 선두주자
한국 후로우는 지난 1998년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설립,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2018년 시흥 방산동에 자가공장을 매입 이전하여 현재는 200여평의 부지에서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한국후로우의 경쟁력은 이양원 대표가 20년 동안 유량계에서 쌓아온 경력에서 시작된다.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현실 속에 신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경쟁력이라 판단한 이양원 대표는 21세기를 주도하는 유량계 전문업체로서의 기술창출을 위해 의욕과 패기, 실전과 경험으로 짜인 전문 기술인들을 모았다.
매년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실시하여 현재는 시흥에서 미소량 측정장비, 기체(에어)측정장비를 보유는 물론 실유량 테스트장비인 몰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유량계의 전문회사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이 대표의 근성은 멈춤이 없다.
특히 한국후로우는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 테스트을 위한 측정방비(실유량테스트, 몰라인, 에어란인, 미소유량 통)와 시설을 통하여 제품은 엄격한 품질규정에 의해 제품출하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서비스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는 고객과의 신뢰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신기술 개발, 보다 우수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공급해야겠다는 이 회사 이 대표이사의 경영방침과, 신뢰·감동을 넘어 고객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임직원들의 하나 된 노력 덕분이다.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한국후로우는 산업현장 적지 적소에 서포트 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연구개발, 투자, 뚝심이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기업 발전 방향과 비전 제시
이 대표는 “기업경쟁력은 바로 기술력에서 비롯된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 지역의 기업 역할과 입장도 중요한 만큼 시흥지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이 대표의 머릿속엔 오로지 ‘최고의 기술력, 최고의 인재, 고객만족’이라는 생각뿐이다.
사훈도 그래서 ‘직원만족, 고객만족, 기술개발, 사회봉사’로 정하고 ‘신뢰받는 기업, 활기찬 기업, 도전하는 기업’이라는 경영방침을 천명했다.
“기업이 성장하기위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우수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인정받는 것”이라는 그는 “미래를 사전에 예측, 준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경영으로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국후로우에서 이런 일을 해요
한국 후로우는 오리피스유량계와 더불어 전자유량계, 면적식유량계, 터빈유량계, 초음파유량계 등등 다양한 제품을 출하하고 있다. 유리 테이퍼관 부유식 유량계을 생산하며, 제질이 PVC,수질재질은 STANDARD보다 유량범위가 작으며, 65A이상 Size는 본사와 협의, 주문 Size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