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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진로탐색으로 시행착오 줄일 수 있다”[인터뷰] 이승호 평생학습교육연구소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6.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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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소장은 “경기과기대 평생학습교육연구소에서는 고교생의 다양한 진로체험과 직업교육을 위해 위탁직업교육과 경기꿈의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며“ 2018년 2학기에는 고교 2학년과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위탁교육을 운영한다. 고2 과정은 전기자동차정비과정과 드론과프로그램코딩과정을, 고3 과정은 전기자동차설계정비과정을 운영한다.”고 했다.
 직업위탁교육은 고교생을 한 학기동안(고2) 또는 1년 동안(고3) 고등학교로부터 위탁받아 주 5일 시간표에 의해 관련분야의 직업을 갖기 위한 전공교과목을 학기당 578시간(1년 과정 1200시간) 이상 교육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꿈의대학강좌는 고교 1, 2, 3학년 누구나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흥미있는 분야에 대해서 직접 경험하고 제작하여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학습을 통해서 자신이 생각한 내용과 일치하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탐구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진로결정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호 소장은 “고교 재학과정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진다면 성공적인 진로설계 및 개척으로 진로결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충분한 진로탐색은 직업선택에 있어서도 자아실현에 있어서도 충분조건으로 행복한 삶의 영위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장은 “대학의 학과와 구체적인 학습내용을 체험하기 위해서 경기도교육청과 대학이 협력하여 학기별 10주간의 강좌를 개설하고, 100개 이상의 대학과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운영,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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