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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씨엔에스 이태주 대표가 지난17일 시흥시 보건소에서 진행된 “메르스, 현장 80인에게 듣는다. 시흥시와 메르스 173일간의 기록” 행사에서 메르스 대응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동광씨앤에스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 연성·논곡지역 방역업무와 와 더불어 감염병 예방 및 전파차단을 위해서 적극 대응하여 시흥시 시민의 안전을 책임졌다.
이태주 대표는 “민간·공공 단체가 서로 협력하여서 국가적 재난을 이길 수 있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j5900@chol.com
오세환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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