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철이면 반복되는 농지매립을 위한 덤프트럭의 난폭운전 등으로 매화동, 미산동 마을 주민들이 불안합니다.
물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농지를 매립하겠지만 문제는 농지매립을 위해 토사를 실어 나르는 대형 화물차량들입니다.
이들 운전자들은 마을 안길이나 비좁은 농로를 다니며 위협적인 난폭운전, 비산먼지 발생, 도로 파손 등 주민들에게 한두 가지 불편을 안겨주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토·일요일은 그 정도가 더욱 심한데요, 주민들은 그대로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조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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