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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
  • 서부신문
  • 승인 2011.07.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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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시작하여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14일 개막돼 24일까지 11일간 경기도 부천시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초의 판타스틱 장르영화 축제로 문을 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 국제영화제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시흥신문 우동완 기자가 행사에 다녀왔다.

지난 1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모철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 각계 인사와 영화계 인사,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공형진ㆍ소유진의 사회로 김 시장의 개막선언, 김영빈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영화제 심사위원단 소개, 홍보대사 박보영의 무대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해일과 수애가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시상하는 최고 배우상인 ‘액터스 어워드’, 최다니엘과 신세경이 부천 시민이 사랑하는 배우상인 ‘판타지아 어워드’를 각각 수상했다. 엄기준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잇 스타’ 상을 받았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홍보대사 박보영, 박해일, 수애, 강수연, 이덕화, 예지원, 문성근, 임권택, 이장호, 정지영 등 영화배우와 감독 등이 걸으며 시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번 PiFan에는 부천시와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김윤식 시흥시장과 시흥시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개막식을 축하해주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34개국 221편(장편 127편, 단편 94편)이 부천시청 대강당, 롯데시네마, CGV 등에서 상영되고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프리머스 소풍-CGV 부천-부천시청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거리에 상영관을 집약시켜 관객의 이동편의를 고려함과 동시에 같은 거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상영관을 추가해 풍성해진 상영작을 보다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상영관 간 셔틀 노선을 제공하며 매일 1회 운행되는 부천-서울 간의 심야버스를 운행해 관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영화제 폐막식은 2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이후 2일간 관객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상영한 뒤 11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자세한 영화제 내용과 일정 등은 영화제 홈페이지(www.pifan.com)를 참고하거나 전화(☎ 032-327-6313)로 문의하면 된다.

우동완기자/j5900@chol.net (사진) PiFan pres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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