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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MTV 입주, 시화·반월기업 우선순위 조정”지경부·산단공, MTV관리 기본계획 변경 추진
  • 시흥신문
  • 승인 2010.11.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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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허용업종 자동차부품산업 포함…조정식의원


지경부·산업단지공단이 시화MTV관리 기본계획에서 입주 우선순위를 변경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조정식(사진. 시흥을) 경기도당위원장에 따르면 “기존 시화MTV 입주우선순위를 바꿔 보다 우수한 기업이 유치될 수 있고 무엇보다 시화·반월산업단지 기업은 물론이고 시화·반월산단 주력업종인 자동차 부품업종에 대해서도 입주허용 업종으로 포함시키는 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조정식 의원은 관리기본계획변경(안)의 입주우선 순위에 4순위로 추진되고 있는 ‘반월·시화단지내 등록된 공장의 확장 공장(분공장)’을 ‘반월·시화단지에서 이전기업’과 동일한 1순위로 상향 조정하고 시흥 및 안산의 지역전략산업으로 자동차부품산업의 MTV입주를 포함되도록 했다는 것이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조정식 의원은 지난 10월 지식경제부와 산업단지공단 국정감사에서 시화MTV 사업의 입주업체 선정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화MTV를 명실상부한 친환경·첨단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자동차 부품산업 포함 등 입주업종의 조정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입주 우선순위와 관련해서 조 의원은 “공공사업 이전기업이 MTV 입주기업 선정시 최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기존 시화·반월단지의 전처를 밟는 것”이라며 “시화·반월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우선순위 상향조정 등 MTV 입주업체 우선순위 개선”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조정식 의원은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시화 MTV를 시흥의 새로운 성장 동력, 첨단산업단지로 만들어 갈 것”이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국토부와 지경부 등 관계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shnews9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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