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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지구 지방채 차입선 변경, 이자 절감시,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으로 1,200억원 차환
  • 시흥신문
  • 승인 2010.11.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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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금리보다 낮아 이자 비용 65억 줄어


시흥시가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채무 3천억 원 중 500억 원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으로 차환한데 이어 2011년에도 700억원을 지역개발기금으로 차환, 이자비용을 절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시의회 정례간담회에서 2010년도 및 2011년도 지방채발행 동의안을 설명하고 시의회 협조를 구했다.

시는 현재 농협중앙회로부터 차입한 3천억 원에 대해 연이율 4.7%로 이자비용을 지불해 왔으나 연이율 3.5%, 3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2010년도에 지역개발기금 500억 원을 차환해 27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했다.

시는 2011년에도 연이율 3.5%, 3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700억 원을 지역개발기금으로 차환해 약 38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 1조9천69억 원이 투입되는 군자지구는 현재 시비 721억 원, 지방채 3천억 원, LH공사 선투자비용 2천600억 등 현재까지 6천321억 원이 투자됐다.


이희연 기자/shnews9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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