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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직업소개소 인센티브 확대
  • 시흥신문
  • 승인 2010.10.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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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고용시장의 고질적 과제인 인력수급의 불일치 문제 해소를 위해 민간고용중개기관(직업소개소)에 대한 ‘취업알선장려금’ 지급사업을 통한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의 ‘취업알선장려금’사업은 상시 구인 기업의 빈 일자리에 민간고용 중개기관이 확보 및 보유한 구직자를 알선하여 상용직에 취업시킬 경우, 1개월 경과 후 5만원, 3개월간 고용유지 시 5만원, 도합 10만원의 ‘취업알선장려금’을 민간고용 중개기관에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행중인 ‘취업알선장려금’사업이 좋은 사업 취지에도 불구하고 활용도가 낮음에 따라, 경기도는 사업내용을 대폭 개선 보완하여 사업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궁극적으로는 도내 고용시장의 미스매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선 된 주요 내용은 기존에 10만원 하던 장려금액을 20만원으로 인상하고, 빈 일자리에 추가하여 민간고용중개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에 구직자를 취업시킨 경우에도 장려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빈 일자리의 취업 요건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장려금액이 낮아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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