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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산단, ‘선진국형 기업밸리’ 변신산단공·지자체·민간, 14개 사업 6,557억원 투입
  • 시흥신문
  • 승인 2010.10.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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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 개선…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 된 반월·시화산업단지가 ‘선진국형 기업밸리’로 변신한다.

지식경제부는 반월·시화산업단지를 ‘삶의 질(Quality of Working Life)’이 보장되는 일터 전환 계기와 구조고도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QWL 밸리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달 29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공학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QWL 밸리’ 출범식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조정식·박순자 국회의원, 유연채 경기정무부지사, 박봉규 산단공이사장, 김윤식 시흥시장, 최승대 안산부시장, 반월·시화산단 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시화비지니스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발파 세레모니가 열렸다.

‘QWL 밸리’는 젊은이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공간 조성이 목적으로 시설이 노후 된 산업단지에 각종 복지시설과 편의시설, 대학과 연구소를 입주시키는 한편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일터, 배움터, 즐김 터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간, 산단공, 지자체와 공동으로 반월·시화, 남동, 구미, 익산 등 4개 노후단지에 3년간 1조3천700억 원을 투입해 단지 내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반월·시화산단의 구체적인 ‘QWL 밸리 조성계획’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R&D 및 업무지원시설 건립’ 등 4개 사업에 2,340억 원, 안산·시흥시가 ‘하수처리장 처리수 공업용수 공급’ 등 5개 사업에 1,201억 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민간에서 5개 사업 3,016억 원 등 총14개 사업에 6,577억 원을 투입한다.

한편 이날 ‘QWL 밸리’ 출범식과 함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부지(3,966㎡) 내인 정왕동 2121-1에 건립 중인 시화복합비지니스센터 기공식이 이어졌다.

‘종합 기업지원(One-Roof System)’으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시화복합비지니스센터는 국비 40억, 도·시비 90억, 산단공 27억, 산기대 110억 원 등 총2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1층, 지상13층 규모로 교육연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되며 2012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shnews9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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