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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휩쓸어
  • 시흥신문
  • 승인 2010.10.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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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 최고의 공중화장실 시설설치 및 관리 지자체임이 또 한 번 입증됐다.

경기도는 20일 행정안전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제12회 아름다운 화장실 大賞에 남양주시 달팽이 화장실이 대상을 받은 것은 물론 고양시 일산역이 금상, 수원 만석공원, 파주시 통일동산, 의정부시 행복갤러리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우리나라 화장실문화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1999년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화장실 관련 최고의 상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기도를 비롯하여 전국 시군구 총 183개소 공중화장실이 참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달팽이화장실은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유원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락산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과 더불어 태양전지판, 중수도, LED조명 등 친환경 첨단시설까지 갖춘 지역 내 명소다.

팔당수질개선본부 변진원 수질오염총량과장은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모범화장실운영과 경기도 아름다운화장실 공모전 등 품격 있는 화장실 문화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청결한 화장실로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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