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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버스 차내 혼잡 크게 개선
  • 시흥신문
  • 승인 2010.10.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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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신도시에서 서울 도심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대폭 증차 운행해 이용객의 출근시간대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증차되는 광역버스 노선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광역통행이 늘어나고 있는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신도시 지역에서 강남, 여의도, 서울역, 사당역 등 환승거점지역으로 운행하는 15개 노선에 27대이다.

도는 그동안 신도시 지역주민의 광역통행 편의를 위해 서울시와 버스 증차에 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서울시가 도심지 교통혼잡 가중을 이유로 증차에 소극적이어서 국토해양부의 조정절차를 통해 버스를 증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증차 조정된 노선은 버스 인·면허 기관인 시장·군수의 개선명령 절차와 해당 운송업체의 차량 구입 및 운행개시 절차를 거쳐 빠르면 11월부터 버스가 투입돼 운행될 전망이다.

더불어 도는 광역버스 노선의 효율적 운행을 위해 시책으로 운영하고 있는 간선급행버스와 출근형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철 9호선과의 환승체계를 구축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광역 통행객의 교통편의가 더 한층 증진되도록 시책노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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