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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93개 지역아동센터에 안심학교 설치‘교육·보육·가정’ 세 마리 토끼 잡는 사업 호평
  • 시흥신문
  • 승인 2010.10.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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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안심 돌봄 정책’인 꿈나무 안심학교는 ‘보육·인성교육·학습지도’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경기도가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에 방과 후 어린이들을 돌보기 위한 ‘꿈나무 안심학교’를 설치해 지역아동센터를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내년 초 31개 시·군별로 3개씩 모두 93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 3개 센터당 강사 2명을 배치해 오후 7∼9시 꿈나무 안심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심학교에서는 주 5회 원어민 영어수업과 예체능 교육, 독서지도 등 프로그램과 주 1회 야외 체육활동이 이뤄진다.

도는 93개 안심학교 운영에 연 10억7천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666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 중으로 1만9천546명의 아동이 학기 중에는 오후 2~7시까지, 방학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하고 있다.

또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 돌봄 서비스인 꿈나무 안심학교는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37개교 54개 교실에서 열고 있고, 1천148명이 방과 후부터 오후 9시까지 서비스를 받고 있다.

꿈나무 안심학교는 보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과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발 벗고 나서 마련한 보육제도다.

방과 후부터 밤 9시까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효율적인 학습, 안심할 수 있는 가정의 분위기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경기도만의 특별한 복지정책이다.


이희연 기자/shnews9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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