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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나침반, 다산에게 공직윤리를 배우다”‘청렴 시흥’ 바로미터 구축 위한 공직자 교육
  • 시흥신문
  • 승인 2010.09.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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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청렴 시흥’이라는 바로미터를 구축하고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정신을 되새기는 하반기 공직윤리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다산’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다산기행 등 여러 저서와 역서를 펴낸 한국 고전번역원 박석무 원장이 강사로 나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그의 삶과 철학을 통해 다산의 청렴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관존민비(官尊民卑)의 시대이던 때에도 “관리라면 백성들이 무서운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다산’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재물에 청렴하고, 색(色)에 청렴하며, 직위에 청렴하고, 청렴해야 투명한 행정을 펼치고, 청렴해야 권위를 세울 수 있으며, 청렴해야 강직한 공직자가 될 수 있다는 육렴(六廉)을 21세기형 공직자 행동강령으로 승화한 시간이었다.

시흥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 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4위, 전국 市단위 기초 자치단체 중 9위를 기록하는 등 청렴도에 대한 열정과 관심으로 시민에 대한 신뢰받는 공직자상 구현과 나아가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흥시는 외부 부패요인 사전 통제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통해 청렴 혁신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 부패요인 차단을 위해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직원 참여에 의한 시책 설계를 위한 설문조사, 2010년도 올해의 청렴슬로건 선정·발표, 전 직원 대상 청렴 SMS발송, 특별선물반환신고센터 운영, 정기· 수시적 공직감찰은 물론 분기별 시책 추진 이행력의 확보를 위해 자체 평가 기회를 갖는 등 전 직원의 청렴 조직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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