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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초등학생 비만율 19.3%경기도내 초·중·고 비만 학생 증가
  • 시흥신문
  • 승인 2010.09.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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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비만대처 프로그램 개발 보급


경기도내 초·중·고 비만 학생 비율이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해 올해 14%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4월 건강검사 표본학교 126개 초·중·고 학생 1만9천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13.9%인 2천683명이 비만으로 나타났다.

비만 학생 비율은 2006년 11.1%, 2007년 10.1%, 2008년 9.6%로 줄어들었다가 지난해 12.7%로 다시 늘어나면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한편 2008년도 기준 시흥시 초등학생 비만도 조사결과 정상 80.63%, 경도비만 10.05%, 중등도비만 7.95%, 고도비만 1.37% 등 초등학생 비만율이 19.3%로 나타났다.

시흥시보건소는 소아비만 대처를 위해 소아비만율 10% 이상인 희망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별로 주2회 3개월 과정의 ‘아이누리 몸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누리 몸짱교실’은 시흥시 관내 운동협의회와 연계하여 헬스 로빅, 음악줄넘기, 댄스스포츠, 덤벨 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대상자의 흥미를 유발하여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식생활교육으로 식품 구성탑, 건강신호등 그리기, 시장놀이, 조리실습 등 지루해지기 쉬운 교육내용을 놀이형태의 다양한 활동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체질량 지수(BMI) 25 이상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래 SOS건강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익히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인 방송 댄스 및 라인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도 보건·담임·상담·영양·체육교사가 조직적이고 다각적으로 학생 비만을 점검하고 대처하는 ‘팀플레이 웰빙교실’ 프로그램을 개발해 매뉴얼을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희연 기자/shnews9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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