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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공사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500만원경기도, 지급대상 사업 목록 홈페이지 공개
  • 시흥신문
  • 승인 2010.08.1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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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부실공사 신고자에게 등급별로 100만~500만원의 신고 포상금 지급키로 하고 신고포상금 지급대상 사업목록을 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도는 부실공사에 대한 민간 감시기능을 강화하여 부실공사 사전 방지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부실공사 신고센터의 내실운영을 기하기 위해 이를 경기넷 교통건설국 홈페이지(http://www.gg. go.kr/gg/0/silkuk/s10/main.do)에 공개한다는 것.

도 부실공사 신고센터에서는 경기도나 경기도가 설립한 공사·공단에서 발주하는 공사 또는 건설 중이거나 준공 후 1년 이내인 건설공사에 대해 부실공사 신고를 접수받고 있으며 신고대상 사업 중 공사비 10억원 이상인 공사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실공사신고센터 운영 담당자는 “최근 경기넷 실국홈페이지 민원신고란에 부실공사 신고란을 개설해 신고접수를 받는 등 신고채널 다양화 이후 부실공사 신고 접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신고 접수도 여러 건 있었으나 대부분 신고대상 사업이 아닌 경우가 많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공자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취지로 공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목록은 신고대상이 공사 중이거나 준공 후 1년 이내의 공사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준공 후 1년이 지나면 대상사업 목록에서 제외되고 또 새로운 사업이 시행될 경우 목록에 추가된다.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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