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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문가 종사자 비율, 과천시 최다경제활동참가율 최고지역, 여성 가평군-남성 화성시
  • 시흥신문
  • 승인 2010.07.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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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경기도 시·군별 성별 경제활동 현황 ]


경기도내에서 여성전문가 종사자 비율이 가장 많은 지역은 과천시(39.4%), 여성 상용근로자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의왕시(54.3%)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가평군(50.4%), 남성은 화성시(79.9%)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이 발간한 동향분석 24호 ‘2009 경기도 시·군별 성별 경제활동 현황’에 따른 것이다.


◆ 여성전문가 종사자 비율, 과천시 最多

경기도내 여성취업자 중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과천시(39.4%), 사무종사자 비율은 의왕시(24.5%), 판매종사자 비율은 구리시(19.8%), 서비스종사자 비율은 연천군(18.8%)이 각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취업자 중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비율은 과천시(36.8%),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비율은 오산시(27.6%), 사무종사자 비율은 과천시(24.1%),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비율은 시흥시(17.5%)가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여성경제활동참가율, 가평군 최고

31개 시·군중에서 여성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각각 50.4%와 49.1%를 기록한 가평군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각각 38.6%와 46.6%를 기록한 남양주시로 나타났다.

남성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율은 화성시가 각각 79.9%와 87.7%로 가장 높았으며, 67.9%와 67.0%를 기록한 과천시가 가장 낮았다.


◆ 15세 이상 여성인구, 479만5천명,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48.1%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15세 이상 여성인구는 479만5천명이며, 경제활동인구는 230만7천명이다.

이중 취업자는 225만 명으로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8.1%, 고용율은 46.9%로 나타났다.

경기도 여성의 연령별 취업자 현황을 살펴보면 15~29세가 23.1%, 30~49세가 51.1%, 50세 이상이 25.7%로 나타났다.


◆ 15세 이상 남성 인구, 467만2천명, 남성 경제활동참가율 75.2%

경기도 15세 이상 남성 인구는 467만2천명, 경제활동인구는 351만2천명이며, 경제활동참가율은 75.2%, 고용율은 72,4%로 나타났다.

경기도 남성의 연령별 취업자 현황을 살펴보면 15~29세가 14.2%, 30~49세가 57.9%, 50세 이상이 27.9%였다.


◆ 여성 상용근로자비율, 의왕시 최고

여성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의왕시가 54.3%로 가장 높고, 임시근로자는 안산시(37.4%), 일용근로자는 가평군(9.8%)이 가장 높았다.

남성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용인시(61.5%)가, 임시근로자는 포천시(23.6%)가, 일용근로자는 가평군(12.0%)이 각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여성취업자, 도매·소매업 최고

경기도 여성취업자는 도매 및 소매업이 16.1%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제조업(14.6%), 교육서비스업(12.9%) 순이었다.

여성 취업자 중 도매 및 소매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구리시(21.3%), 제조업 종사 비율은 오산시(27.2%), 교육서비스업 종사 비율은 과천(22.0%)시, 농업 임업 및 어업 종사 비율은 양평군(35.3%)이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남성취업자, 제조업 최고

남성취업자는 제조업이 23.0%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도매 및 소매업(14.7%), 건설업(10.9%) 순이었다.

남성취업자 중 제조업 취업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오산시(42.4%)였으며, 도매 및 소매업 비율은 구리시(21.5%), 건설업 비율은 가평군(16.8%), 운수업 비율은 김포시(10.3%)가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희연 기자/shnews96@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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