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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선거구(대야·은행·신천·과림동)
기호 1-가 윤태학(57)
부천대학 토목과 졸업 / (전)시흥시체육회 상임부회장 / 시흥문화원 수석부원장(현), 학산공영(주) 대표이사
【출마의 변】
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닌 지역 봉사자라고 생각합니다. 일각에서는 시의원이 준 국회의원쯤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은 출마할 자격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의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나름대로 봉사를 펼쳐왔던 일을 시흥시 행정에 접목시켜 좀 더 효율적인 봉사가 되도록 하는 사람인만큼 기성 정치인 흉내 내지 않고 진정한 지방자치가 되도록 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여 집행토록 하는 충실한 심부름꾼, 진정한 참봉사자가 되고자 합니다.
기호 1-나 안동혁(46)
동아인재대학 유아교육과 졸업 / (전)시흥시 보육시설 연합회 회장/ 한나라당 중앙당 교육분과 위원(현), 어린이집 대표
【출마의 변】
시흥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꾸준히 베푼 사랑, 지역발전을 위한 테마타임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많은 선거를 치루면서 당의 소중함과 귀중함, 애당심을 가지고 그 누구보다도 충성심을 검증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당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보다도 앞장설 수 있습니다. 지역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기호 1-다 이선희(60)
인천여고부설 방송통신고 2년 재학 / 시흥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회장(전) / 시흥시의회 의원(현)
기호 2-가 문정복(43)
안산공과대학 사회복지학과 1학년 재학 / (전)국회의원 백원우 보좌관 / 시흥시 청소년인권연대 사무국장(현), 희망세상지역아동센터 원장
【출마의 변】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보다 시흥시민들의 가장 편안하고 든든한 비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편에 서서 시민들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 힘든 일을 덜어주며 시흥시민 여러분과 한편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많이 듣고 많이 공부하며 의회라는 직장을 가진 공무원으로서, 시민들의 세금으로 주시는 봉급이 아깝지 않도록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싶습니다.
기호 2-나 이귀훈(47)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전)시흥시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 /제정구장학회 운영위원(현), 시흥시의회 의원
【출마의 변】
재선에 도전해 공부하는 시의원, 일하는 생활정치의 모범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생활체육 기반조성, 명문고 육성 등 교육향상,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및 교육, 의료클러스터 사업, 신천천 자연형 하천정비사업, 은행·대야·신천 뉴타운 사업 등 기존 사업들이 차질 없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호 2-다 문홍추(49)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4년 재학중 / 신천중학교 운영위원, 경기시흥신협 부이사장(현)
= 「나」선거구(연성·신현·매화·목감동)
기호 1-가 조원희(47)
호원대학교 컴퓨터학부 졸업 / (현)시흥중앙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 (현)시흥경제포럼 부회장, 대우부동산컨설팅 대표
【출마의 변】
시흥에서 태어나서 시흥에서 성장하고 지금도 시흥에서 살고 있는 누구보다도 시흥을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어렵고 불우한 이웃에게 따스한 손길을 꾸준히 베푼 사람, 지역발전을 위한 페러다임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를 전공하여 효율적인 도시개발과 사회복지를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인 제가 “아름다고 풍요로운 시흥”을 만들기 위해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주거·복지·경제·문화·교육·교통·환경 등 어느 하나 만족할 것이 없는 시흥을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기호 1-나 손경희(42)
대영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 제17대 대선 한나라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유세 팀장(전) / 한나라당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자문위원(현) / 스피치 강사
【출마의 변】
부모님을 섬기고 존경하듯 시민을 섬기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진정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을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함께 손잡아 주시고 뜻을 모아 주셔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역에 계신 모든 분들의 끊임없는 조언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배우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항상 그 목소리를 담아내는 따뜻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기호 2-가 김태경(47)
남부대학교 음악학과(국악과)3년 재학 중 /시흥시 예총회장(현) /시흥시 국악협회 고문(현) / (주)태광스틸테크 대표이사
【출마의 변】
좌절을 모르는 굳은 의지로 지금은 1남 1녀를 둔 가정의 가장으로, 한 회사의 대표로, 배움의 열정을 가진 대학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김태경은 어려운 시절 고난을 이겨내게 해준 무엇보다 소중한 삶의 터전인 시흥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봉사하고자 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꿋꿋하게 버텨낸 김태경. 신뢰와 믿음을 지키고 처음처럼 변치 않을 소나무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호 2-나 안광률(39)
인천전문대학 공학부 졸업 /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교육정책위원장(현), 시흥시 축구연합회 감사(현), 자영업
【출마의 변】
제가 이 길을 선택한 이유 중 첫 번째는 시민들에게 시민주권을 찾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시의원은 시민의 생각과 시민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민의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떠나야 하고 먹고 살기 힘들어 떠나야하는 이웃을 볼 때, 이젠 내가 앞에 나가 내 고향 시흥을 ‘살기 좋은 도시,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어야겠단 결심을 했습니다.
젊은 열정과 패기로 시민과 호흡하는 생활 속의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 「다」선거구(군자·정왕본·정왕1동)
기호 1-가 원장희(56)
군자공업고등학교 인문과 졸업 / (전) 정왕본동 주민자치 위원장 / 시흥시 가스안전협의회 회장(현), 자영업(형제종합가스대표)
【출마의 변】
제가 살고 있는 주변의 서민, 노동자,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편부모 가정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어느 곳 하나 제대로 된 곳이 없기에 이곳에 사는 분들을 생각하며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서민들의 삶과 문제를 정책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잘살 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치 목표입니다.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체육, 보육, 사회복지시설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기호 1-나 안정욱(49)
인하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졸업/ 제5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전)제1·2회 시흥시민 자전거 1004대행진 준비위원장, 시흥시의회 의원
【출마의 변】
14년을 정왕동에 살면서 지역 활동가이며 사회복지사로 경험한 것들을 밑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아낌없이 펼쳐보였습니다.
시흥시 최초 조례 의원발의를 포함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3건의 조례발의를 하는 등 여성의원으로써 깨끗하고 섬세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아직도 해야 할일들이 태산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지난 4년 의정 활동을 연계해 보다 더 구체적인 교육정책,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기호 1-다 이건수(55)
선인고등하교 졸업 / 제2대 시흥시의회 의원, 거모종합복지관 관장
【출마의 변】
의원의 품위와 명예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정치 지도자의 역할 수행과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지역 현황을 발로 뛰며 파악해 의정에 반영하고 무엇보다도 행정 시행과정에서 비롯되는 시행착오를 줄여 주민 민원 발생이 최소화하도록 행정 발전 견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유도하겠습니다. 지역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무엇보다도 집권당의 프리미엄이 지역 발전에 직결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호 2-가 장재철(48)
경기공업대학 졸업 / 제5대 시흥시의회 상반기 부의장 / 시흥시의회 기업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현), 시흥시의회 의원
【출마의 변】
민주당 소속의 단체장, 다수의석의 민주당만이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시흥시를 만들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한심한 작태와 횡포를 몸으로 겪은 현역의원으로서 민주당의 압승과 시민들이 살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당당히 지역발전의 전문가라 말씀드리며 시흥을 향한 뚝심 있는 정치인으로 앞으로도 시흥의 참 일꾼 이 될 것입니다.
기호 2-나 정보국(52)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 (전)조정식 국회의원 정책특보 /민주당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주)보국씨엔지 대표이사
【출마의 변】
지역주민의 심부름꾼으로 항상 주민과 가까이 접촉하면서 주민의 눈과 가슴이 되어 함께 느끼는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발로 뛰는 일을 마다 않고 민의를 수렴해 의정에 반영할 것이며 사랑과 정직을 실천할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는 성실한 인재로 기억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기호 2-다 최건호(44)
운산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유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하늘빛음악미술학원 운영
기호 5-가 김미금(37)
전남 진도 석교고등학교 졸업 (현)시흥시학교급식운동본부 집행위원 (현)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 대외협력부장
【출마의 변】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여성후보 김미금입니다. 세상은 한 번에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좌우명입니다. 2006년 저에게 주신 2,279표는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고 그 고마운 2,279표의 염원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 시흥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5년 동안 공무원노조에서 배워온 행정능력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편에서 함께 울고 웃는 김미금, 반드시 당선으로 화답하겠습니다.
▷ 이일섭(50. 무)
경기공업대학 산업경영과 1학년 재학 / (현)시흥시 5대 시의원 / (현)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출마의 변】
고향발전을 위해 한 번 더 일 하고 싶습니다. 제자신과 지역을 위하여 자신보다는 시민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항상 늘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노력 해 왔습니다.
정치인의 하수인이기 보다는 주민의 대변자이자 봉사하는 일꾼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했지만 현실은 지역의 참된 일꾼 보다는 정치인들의 후안무치한 하수인을 뽑는 선거로 전락 할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주민들의 진정한 힘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 합니다. 주민을 섬길 줄 아는 진정한 땀 흘리는 사람을 선출 해내야 합니다.
= 「라」선거구(정왕2·정왕3·정왕4동)
기호 1-가 김영군(51)
대불대학교 인문사회대학 아동영어교육학과 1학년 재학 / 한나라당 시흥‘을’ 운영위원, (사)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경기시흥서부연합회부회장(현), 자영업
【출마의 변】
이곳 정왕동에서 보내면서 이곳 발전을 위해 많은 단체 활동을 하면서 봉사활동도 해 왔습니다.
또한 한나라당 당무를 맡아보면서 많은 것을 현장에서 체험하였습니다. 주민자치위원장을 하면서 시정의 행정을 터득하였고, 몸소 경험한바 있습니다. 이러한 저 김영군을 시의회로 꼭 보내주셔서, 민간인으로서 지역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도권하의 시의원으로서 진정 지역발전을 위한 일을 해낼 것입니다.
기호 1-나 홍원상(52)
성광상업전수학교 중퇴(수학기간:1년) / (전)제4대 시흥시의회의원 / 정왕2동 주민자치위원장(현), 청솔기업 대표
【출마의 변】
성장하는 시흥, 화합하는 정왕, 정이 넘치는 마을, 주민과 함께 더불어 대화 속에 실천하고 주민의 심부름꾼 역할을 다하며 소신과 젊음, 강력한 추진력으로 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어렵고 힘든 일이 봉착되어도 회피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선봉에 나서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투명한 시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고 찾아다니며 지역의 여러 현황과 주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도록 할 것입니다.
기호 2-가 박선옥(50)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 4학년 재학 / 시흥시 어머니합창단 총무(전) / 조정식국회의원 교육·여성 정책특보(현), 정당인
【출마의 변】
새롭고 당당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유쾌하고 포근한 시흥, 여러분 모두 “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막힌 숨통을 탁 틔어주는 통쾌함을 나누겠습니다. 여성 후보의 강점인 청렴성과 섬세함을 무기로 그동안 만연된 비리 정치, 부패된 정치의 고리를 끊겠습니다.
모든 사안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 되도록 하여 도약하는 복지, 앞서가는 명품 교육도시인 시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호 2-나 김호진(36)
안산 강서고등학교 졸업 / (전)오이도 자율방범대 지대장/ 민주당 서울대 국제캠퍼스유치 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자영업
【출마의 변】
시흥시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이제는 시흥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시흥의 발전을 누구보다 바라고 시흥시의 변화를 누구보다 열망하는 젊은 시흥인, 보다 나은 삶을 가지고 자녀들에게 좀 더 아름다운 시흥을 만들어주고자 열정을 다하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꿈을 갖는 도시, 청년에게는 기회와 희망의 도시, 청장년에게는 자긍심을 높여주는 도시, 노인에게는 풍요로운 노후를 꿈꿀 수 있는 도시, 모두에게 더 나은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쉼 없이 일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 한기석(43. 진)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 / 진보신당 시흥시당원협의회친환경무상급식추진위원회위원장(현)
【출마의 변】
법률사무소에 사무장으로 일해 오면서 접한, 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애환과 고민들을 함께 고민하고 시흥시 주민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법률적 지식을 ‘주민이 행복한 조례’를 만드는데 활용하여 일부 특권계층만이 아, 모든 주민들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비 례 대 표
이성덕(45. 민)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새로일하기지원본부 팀장(전)
민주당 경기도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위원장
시흥신문 시흥신문@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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