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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실업, 과림동에 후원금 전달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4.04.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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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청소대행업체인 현대실업(대표 김정한)은 과림동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9일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수)를 방문해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현대실업 임직원,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 과림동장,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부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되며,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현대실업은 과림동 및 대야동 청소대행업체로 공동주택, 도로변 등에 배출된 생활폐기물을 수집 및 운반하며 깨끗한 도시 정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다. 매년 후원을 통해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한 현대실업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과림동은 골목 사이로 소규모 영세사업장이 많아 수거에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 보람이 큰 동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관내 청소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에 도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수 과림동장은 “관내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깨끗하게 수거해 주셔서 감사하고, 후원까지 결심해주신 현대실업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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