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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준비금’ 이달 30일까지 신청‧접수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에 최대 300만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4.04.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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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예술활동준비금’이 도와드립니다!”

# 사례1】 연출가 A씨는 후원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예술활동준비금’이 부담을 덜어준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무대에 올릴 수 있었다.

# 사례2】 장애예술인 작가 B씨는 캔버스 크기도 키워보고, 모양도 바꿔보고, 새로운 재료도 활용하는 등 ‘예술활동준비금’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어려운 여건 때문에 예술 활동을 이어가기 힘든 예술인들이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활동준비금. 얼마 전까지 ‘창작준비금’이라고 불렸던 이지원 사업은 많은 예술인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이다.

2024년에는 예술인 2만 명이 300만 원의 예술활동준비금을 받게 된다. 4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아 대상을 선정하는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1인 가구 기준 2,674,134원) 예술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그동안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해 지급하던 것을 상반기 한 번으로 변경해 예술인들이 빨리 지원받고 연중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기존에 선정됐던 횟수에 따라 점수를 차등화하고, 70세 이상 원로 예술인에게 적용하던 ‘우선 선정제’를 가점제 방식으로 변경하는 등 더 많은, 꼭 필요한 예술인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

점수 차등화는 ▲선정된 적 없는 신청자 4점 ▲1회 선정 3점 ▲4회 이상 선정 0점 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활동준비금이 예술인들의 창작열을 북돋우고, 좋은 작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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