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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과학관」 공정률 80%…오는 10월 시범운영총사업비 320억 원, 연면적 7,776㎡ 지상 3층‧지하 2층 규모로 건립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4.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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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시화MTV 공공청사2 부지에 건립 중인 「해양생태과학관」 건립이 현재 공정률 80%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시는 이달 중으로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전시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정왕동 시화MTV 공공청사2 부지에 건립 중인 「해양생태과학관」 조감도.(자료=시흥시청)

2018년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비 140억 원을 지원받아 총 3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해양생태과학관」은 부지 면적 6,040㎡에 건축 면적 7,776㎡, 지상 3층‧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실, 보호수조, 부검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2022년 5월 공사에 착공, 오는 10월에 열릴 ‘시화호 3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12월에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다.

시는 「해양생태과학관」이 준공되면 수도권 인근 주민들의 해양생태계 보전 인식 증진은 물론이고 해양생물 보호 및 생태 보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양생태계 보전 및 이용을 위한 교육‧홍보 시설과 해양생물의 전문 구조와 치료 및 해양동물구조센터의 역할을 맡으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과학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 시장이 「해양생태과학관」 건립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8일 공사 현장을 방문한 임병택 시장은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으로의 위상을 높이고 해양생태 가치를 한층 높여줄 「해양생태과학관」은 본격 해양레저 클러스터와 연계해 수도권 해양생태‧레저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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