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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홍은숙 위원장, 「민」 문정복 후보와 단일화“윤석열 정권 심판에 범진보세력 힘 모으기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3.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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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에서 시흥‘갑’지구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진보당 홍은숙 시흥시위원장이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사진 왼쪽)와 진보당 홍은숙 위원장이 정책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했다.

홍은숙 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검찰 독재와 ‘반노동, 반평화, 반민생’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절절한 호소에 진보당과 민주당, 새진보연합은 힘을 한데 모으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심판에 저부터 밑거름이 되겠다. 민생과 노동자를 살리는 연합정치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며 “퇴행하는 대한민국과 할 일 많은 시흥에 민주당과 진보당은 공통공약을 합의하고 실현할 것”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홍은숙 위원장은 진보정치 승리를 바라며 진보당과 저에게 보내주셨던 지지와 성원, 시흥시민과 진보당 당원분들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는 ”홍은숙 위원장과 진보당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힘을 모아 윤석열 정권 심판에 나서겠다“라며 ”민주당과 진보당이 연대하여 협약한 개혁입법과 정책과제에 대해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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