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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5분 자유발언’】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3.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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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8일 열렸다.

이봉관 의원 “배곧이란 터전, 오롯이 주민의 것”

시흥시의회 이봉관 시의원(‘마’ 선거구. 사진)은 18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배곧은 시흥시민들의 터전이며, 우리 아이들이 나아갈 미래”라며 “정치인들은 더 이상 배곧 주민들의 터전을 빼앗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봉관 의원은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우리 아이들이 고통을 겪어야 하고 정치인의 업적 만들기에 우리 아이들이 희생되어야 하느냐”며 “경기도 차원의 과학고는 필요하지만 일부 정치인은 또 다시 시민들에게 서울대를 대신하여 ‘경기남부과학고’라는 그럴싸한 당근을 제시하여 시민들을 달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정치적 이해로 점점 사라지고 있다. 시흥시민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우리의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봉관 의원은 “배곧의 정책적 방향은 배곧 주민들의 여러 공동 협의체와의 소통과 논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뜻을 모아 추진해야 한다”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오인열 의원 “공무원 적극 행정으로 예산 절감을”

시흥시의회 오인열 시의원(‘라’ 선거구. 사진)은 18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절약을 위한 적극행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시흥시 ‘재정자립도’는 2018년 43.74%에서 2022년 37.66%로 6.08%p, ‘재정자주도’는 2018년 63.14%에서 2022년 57.33%로 5.81%p가 각각 낮아졌다”며 “공무원들이 적극 행정을 펼쳐 준다면 나날이 어려워지는 재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인열 의원은 “시흥시의 공유재산 중 건축물 유휴 공간 현황을 보면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정왕평생학습관, 시흥에코센터 2층, 배곧한울공원 관광휴게동, 시흥비즈니스센터 등 총 2,709제곱미터(㎡)가 현재 공실로 남아 있는데 반해 시가 임차해 쓰고 있는 공공청사는 18개 부서에서 36곳을 7,800만 원을 월세, 연간 9억 3,600만 원이라는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라며 “정말 사용할 공간이 부족해서 임차한 것인지, 기존 청사의 활용할 공간이 있는지 검토해 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사무실 인터리어 등 모든 비용이 시민의 세금인데, 절약할 방법이 없는지 꼭 한번 검토해야 할 때”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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