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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원·경기도의원들은 ‘호남팔이’ 그만하라”(재)시흥 전‧현직 호남향우 회장, 회원들 서명운동 전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3.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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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흥 전‧현직 호남향우 회장과 회원들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원·경기도의원들의 김윤식 전 시장읠 국민의힘 입당 규탄 기자회견에서 호남향우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시흥시의원·경기도의원들은 ‘호남팔이’ 그만하라”며 반발하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이들 향우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원·경기도의원(시흥선거구)들이 기자회경을 통해 김윤식 전시장에 대해 ‘사욕과 배신의 정치를 규탄한다’, ‘시흥시 민주당을 지켜온 호남향우들에게 죄스럽지 않은가?’라고 질타한 부분과 관련하여 당신들이 말하는 ‘사욕과 배신의 정치’는 김윤식, 김상욱, 김봉호 등 민주당 경선 후보들을 모두 내치고 탈당까지 하게 만든 조정식 의원에게 물어야 할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이들 향우회장과 회원들은 “당원들이 후보 결정에 참여조차 못 하게 만드는게 민주정당인지 묻고 싶다라며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호남향우를 팔지 말라. 호남향우들은 태어난 곳은 호남이지만 이곳 시흥시에서 시흥시민으로 살고 있다. 내가 살고 있고 우리 자녀들이 자란 이 시흥이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서명에 동참한 이들은 이용범 시흥시 호남군민회장, 김준영 전 호암향우엽합회장 등을 비롯해 영암군, 담양군, 보성군, 해남군, 무안군 등 전‧현직 회장과 회원들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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