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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수영장 시설 이용료도 소득공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4.03.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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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헬스장, 수영장 이용료도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2018년, 도서와 공연티켓 구입비를 시작으로 박물관, 미술관 입장권 구입비(2019), 종이신문 구독료(2021), 영화 관람료(2023)까지 확대된 문화비 소득공제.

코로나19 완화 후 생활체육 관심은 높아졌지만, 경제적 부담 때문에 운동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체육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헬스장·수영장 이용료의 문화비 소득공제를 추진한다.

‘문화비 소득공제’란 근로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공연, 박물관·미술관 신문·영화티켓을 구매한 금액을 추가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공제대상자는 헬스장·수영장 등록한(단, 강습비용 제외)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 중 신용카드 등의 사용금액이 총급여의 25%가 넘으면 적용된다.

공제율은 최대 30%로 기존 문화비 소득공제와 동일하고 공제한도는 대중교통+전통시장+문화비 합산 300만 원 한도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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