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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월남참전유공자 지원 확대 필요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3.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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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12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권건좌 경기지부장, 김진배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자료에 따르면, 월남전에 참전했던 참전용사 중 살아남은 사람은 전체 파병 인원의 약 54%로, 이들의 현재 평균 연령은 79세로 확인된다.

권건좌 경기지부장은 “2024년은 월남전 파병 제60주년이 되는 해로, 참전용사의 나이를 고려할 때 경기도 2024년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참전명예수당은 조속히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건의하였다. 이어 김진배 사무국장은 “피 흘리며 전투에 임했던 베트남 전적지를 다시 방문하여, 싸우다 산화한 5,099분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는 기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민호 의원은 “2023년 예산안 심사 시, 동료의원은 물론 집행부 공무원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총 209억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2024년 본예산에는 참전유공자 인원의 감소만 확인할 수 있을 뿐 예산 증액은 일체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권건좌 지부장과 김진배 사무국장은 “다음 세대에 나라 사랑 정신 및 안보의식 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참전자회 행정 인력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참전명예수당 증액은 물론 참전자회 안정적 운영과 참전유공자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키오스크,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 복지정책 발굴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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