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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의 독불장군식 행정에 갈 곳 잃은 「The 경기패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논평, “도민 섬김의 길 열어 달라”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3.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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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1일 논평을 통해 “김동연의 독불장군식 행정에 「The 경기패스」가 갈 곳을 잃고 있다”라며 “‘김동연의 길’ 말고 ‘도민 섬김의 길’을 열어 달라”고 촉구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기반 삼아 매월 지출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교통카드로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지만 K-패스 도입이 5월로 확정됨에 따라 김동연 지사는 「The 경기패스」 출시를 두 달 앞당겨 동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김동연식 「The 경기패스」는 기대감만 부풀렸을 뿐 진행 상황을 보면 첩첩산중이 따로 없다. 도비:시군비 비율이 3:7로 책정돼 시군 재정 부담이 매우 커 지자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한마디로 지원조차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 정책에 뒤처지지 않으려 성급히 말만 내뱉은 격”이라고 비난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1월 말 서울시가 출시한 기후동행카드는 시행 직후부터 호평 속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경기도를 포함해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고 싶은 지자체는 모두 받아주겠다며 서울시 예산까지도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전했고 부담액은 60%에 달한다”며 “그럼에도 김동연 지사는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채 「The 경기패스」만을 내세우고 있다”고 질타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는 당선인 공약으로 ‘도민의 먹고사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긴다’고 했다. 그 공약을 기억한다면 지금이라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야 할 것”이라며 “독불장군식 행정으로 인해 수많은 도민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사리사욕을 채우는 길이 아닌 도민을 섬기는 길을 열어주길 당부한다”고 논평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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