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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핫플에이스 ‘국립춘천박물관’【가볼만 한 곳】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4.03.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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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은 강원도 지역 문화의 원형과 특성을 찾고 알리기 위해 2002년 개관한 강원도 대표 박물관으로 최근 SNS에서 유명세를 타며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춘천의 핫플레이스이다.

국립춘천박물관은 크게 본관과 어린이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은 총 2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상설전시실, 오백나한 브랜드실, 기획전시실 등이 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실감 영상은 1층 로비에 있는 길이 28m의 초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25분간 월송정, 망원정, 죽서루, 경포대, 낙산사, 청간정, 금강산, 창령사 터의 오백나한 등을 화려한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강원의 중세’ 전시와 ‘강원의 근세’ 전시, ‘브랜드실’로 나뉘어져 있으며 특히 금강산 인근에서 발견된 금동보살상인 고려시대 ‘관음보살’과 강릉시 한송사 터에서 발견된 석조보살상인 고려시대 ‘문수보살’ 등 많은 보살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브랜드실에서는 2001년 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오백나한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나한, 수행에 든 나한, 미소를 띠고 있는 나한 등 다양한 표정을 가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야외에는 삼층석탑과 동원 이홍근 선생의 기증품인 ‘광배와 아미타불’이 전시된 ‘현묘의 정원’ 이외에도 조선시대 무덤의 석물이 전시된 ‘기억의 정원’, 청동기시대 대표 무덤 양식인 고인돌이 있는 ‘고인돌 정원’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우석로 70. ☎) 033-250-1500>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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