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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 기회소득’ 이르면 7월부터 지급 예정개인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 체육인에 연150만 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3.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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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제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ㄷ되면서 ‘기회소득’이 장애인과 예술인에 이어 체육인들에게도 지급될 전망이다.

도는 3월 중 조례안을 공포, 4월 중 사업 참여 대상 시군, 전문가, 학계, 체육인 등이 함께하는 공청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과 규모를 확정한 후 이르면 7월부터 실제 지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경기도 등록 전문선수(현역, 은퇴선수)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인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총예산은 도비 59억 원을 포함한 118억 원이며, 전문선수 및 전문선수 출신 은퇴선수(지도자, 심판 등) 등 도내 체육인 7,860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시군 및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중 경기도청 누리집(www.gg.go.kr)에 공고되는 사업 안내 내용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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