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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김봉호 예비후보, ‘공정경선’ 거듭 촉구“조정식 의원 ‘단수공천’ 욕심 버려야 민주당 승리”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2.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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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을 앞두고 시흥‘을’ 선거구에서 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봉호 예비후보가 29일 긴급 논평을 통해 “조정식 국회의원은 ‘단수공천’ 욕심을 버리고 ‘공정경선’에 당당하게 나서라”고 거듭 촉구했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시흥‘을’ 선거구에서 지난 4년 전과 같이 ‘공정한 경선’이 아닌 ‘단수공천’으로 조정식 의원 혼자 총선에 출마할 거라는 언급을 조정식 의원 주변 정치인들이 공공연히 퍼트리고 있다”라며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공정한 경선’이 아닌 오로지 ‘단수공천’만을 노리고 있는지 그저 한심할 뿐”이라고 질타했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정치는 정의로워야 한다. 민주당이 시흥시민에게 제시할 정의로움은 당내 민주주의, 공정경선이다. 그렇게 해야만 김윤식 전 시장의 저급한 당적변경도 그 실체를 선명히 드러내고, 그 명분도 사라지게 할 것”이라며 “탐욕으로 가득 찬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저급한 권모술수와 비열한 정치 농간으로 일관한다면 반드시 국민과 시흥시민의 거센 저항과 심판에 당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조정식 의원은 지난 4년 전,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의 3인 경선 발표 하루 만에 위기감을 느끼고 ‘단수공천’으로 바꾸어 5선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들의 지탄을 받은 바 있다”며 “이번 선거는 개인의 영달을 위한 선거가 아닌, 시대정신으로 무장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시흥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공정한 경선’과 ‘깨끗한 승복’ 그리고 함께 힘을 모을 때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있다”라며 ‘공정경선을 재차 촉구했다.

김봉호 후보 측은 “공정한 경선 없이 4년 전과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자신들도 이미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 지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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