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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당류 줄이기 실천요령【건강한 식습관】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4.02.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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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의 한 종류인 당류는 혈관에 빠르게 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에너지원으로 사용된 나머지는 지방으로 축적된다. 당류 과잉 섭취 시에는 비만, 충치, 당뇨 및 대사증후군, 심혈관계질환 등의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당류 줄이기 실천요령을 소개한다. 

▶ 구매 시

가공식품보다 천연식재료, 첨가당 함량이 높은 식재료(물엿, 설탕, 잼 등)는 최소량 구매한다.

▶ 조리 시

첨가당(설탕) 대신에 천연식재료(양파, 과일 등)을 사용한다. 천연 감미료로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 중 ‘파인애플, 배, 키위’는 연육 작용 및 설탕의 양 줄이기 가능, ‘사과, 배’는 조림할 때 같이 넣어 끓여주면 설탕의 양 줄이기 가능, ‘양파, 고구마, 사과’는 얇게 썰어 건조한 뒤 분말로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섭취 시

갈증이 나면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시고 간식은 단 음료보다 우유나 과일로 먹고 소스와 드레싱은 따로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 당 함량 적은 식품 고르기

식품 구입 시 영양성분 표에서 총 내용량 확인하고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을 따져 당류 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을 고른다. ‘설탕 무첨가’는 설탕은 없지만 설탕 외의 감미료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무가당’이란 인위적으로 당을 넣지 않았지만 당이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니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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