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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의 4년 확신의 4년…멈추지 않는 시흥발전”「민」 문정복 의원, 4‧10 총선 출마 공식 선언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4.02.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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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정복(56) 국회의원이 19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핌룸에서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재선의 의지를 다졌다.

문정복 의원은 「검증의 4년, 확신의 4년으로 멈추지 않는 시흥 발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시흥시를 더 크게 키우고 완성시킬 것”이라며 “민생‧경제 파탄내고 서민에게만 고통을 강요하는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시를 교통‧교육‧문화가 어우러진 경기 서남부의 브랜드가치 1등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여러분이 지난 4년간 주신 믿음을 바탕으로 시흥에 걸맞는 미래를 위해 한순간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정복 의원은 지난 임기 성과로 ▲「제2경인선」, 「신구로선」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신천~신림선」 사업 타당성 확보 ▲시흥‧광명택지지구 지구지정 ▲매화역 신설 고시 확정 ▲「서해선」 배차 간격 단축 ▲10년 공공임대리츠 조기분양 및 지원 대책 확정 ▲목감1중 신설 ▲장현1초 신설 및 학교복합화시설 확정 ▲시흥특수학교 신설 확정 등을 들었다.

향후 4년 계획으로는 시흥시청을 랜드마크화 할 ▲신청사‧의회‧문화원‧보건소와 문화공원‧시청역 지하주차장, 컨벤션, 대현마트 등을 고루 갖춘 대규모 행정복합타운 조성 ▲과잉 공급된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주택공급 계획 마련 ▲원도심 저층주거지 및 역세권 개발을 위한 용적률 상향 용역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한, 북부권역에는 ▲교육행정타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K-ARTS ABC 성공적 추진, 복지정책으로 ▲공공산후조리원‧돌봄확대‧학교신설‧체육시설 확충‧시민공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문정복 의원은 “이번 총선은 윤석열 검사독재 정권 심판과 함께, 시흥의 완성을 위한 시작”이라며 “10년 뒤, 30년 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이번 총선에서 제게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현역 의원들에 대한 단수 공천은 제일 나중에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더민주당 시흥 ‘갑’ 공천 신청자는 문정복 의원이 유일하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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